네 저희집에 저희남편이...
주식한다고 무슨 단톡방에 들어가서 조언듣고 시황분석등등 추천해주는종목으로 돈좀벌게해주니 아주 찬양일색이더니 제가종종 조심하라고까지했는데 이사람은 그런거아니라하면서...-.-;;
머에 씌웠던건지 아주 제대로 현혹이되서 돈 몇천을 덜컥 입금을했더라고요 말도없이 입금해놓고선 나한테 오픈하면서 추가로 더입금하고싶다고..,@.@;;; 내용 자세히 들어보니 무슨말도안되는 수익률보장..,어쩌고저쩌고 딱봐도 그냥 이상한건데... 그제서야 제가 이런저런 자료들 링크해주고 당장돈빼라고 했는데 그뒤 한달정도 된 이제서야 처음부터 사기였던거를 이제서야 인지를 하네요 (돈 내주라하니 한달시간끌더니 수수료를 내야 빼줄수있다나 근데그수수료가 거의원금수준...) 그한달동안 저한테 절대사기아니라고 큰소리 뻥뻥치고 후회할거라고. 난중 딴소리말라고... 그랬던 아주 꼬장꼬장한성격에 mbti 극T인 성격의사람인지라 너무 어처구니가없네요
현재 경찰서에 신고한다하고 금감원에 신고한다하고 하는데.., 에휴~~~ 어쩌다가 이런일을 당하게 된건지... 진짜 속에서 열불이납니다 잠도안오고 절약한다고 살아온 지난날들이 허무하고..,
혹시 이런경험해보신분 계실까싶어 넋두리해보았습니다 어떻게 대처를 해야 조금이라도 받을수있을까요?
제발 뭐래도 좋으니 조언좀 해주세요 답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