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부모님은 아들딸 절대!!! 차별한적이 없다 하십니다. 시골동네분들에 비하면 정말 그랬지만
제가 느끼는 큰 차별은 부모님 재산분배로 확실해졌습니다. 아들하나 딸셋 80% :: 20%
알고보니 부모님께 아들은 존재만으로도 뿌듯하고 든든하고 사랑스럽고----그냥 신입니다. God!!!
우리죽고나면 절대!!! 재산다툼하지말고 사이좋게 지내라---유언처럼 반복하십니다.
부모님의 말씀보다 남동생의 태도가 밉습니다.---아버지!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만약 딸셋 80주고 본인에게 20줬어도 그렇게 말할지. (부모님이 가진 현금과 땅이 제법 됩니다)
저는 맏이입니다. 여동생들에게 이렇게 말해뒀습니다. 부모님이 버신것, 부모님이 하시고 싶은대로 --- 아무것도 갸진것 없었던 부모님으로 생각하자!
남동생이 부모님께 잘 하면 80%가 아니라 100%줘도 전 정말 괜찮습니다.
수도권 사는 여동생은 2달에 3번은 그 먼길/부모님 뵈러 가는데
그넘은 멀다는 핑계로 일년에 추석/설/생신 4회 정도 내려갑니다.
그래도 부모님--아들에 대한 불만이나 바람이 전혀 없습니다. 며느리가 되려면 이집 며느리가 되야합니다. 일년에 2번 내려옵니다. 택배로 모든것 다 부쳐주고 아들편에 애들셋과 며느리 용돈까지 주시고
평생 직업한번 안가졌지만 애들셋 키우느라 애썼다고---
애셋 키우며 평생 직장생활하며 산 저는 이집 며느리와 비교하자면 개고생 인생이었습니다.
저는 아들하나, 딸둘입니다. ---자식들에게 공평함이 어떤건지 분명하게 보여줄 겁니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저는 잘하는 자식에게 더 줄겁니다. ---이건 웃자고 하는 얘기입니다. 정신 말짱할때 정확하게 삼등분하고 떠날겁니다. 우애있게 살아라! 유언이 잘 먹히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