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씀씀이가 있는데 생활비를 갑자기 극단적으로 줄이면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수 있는데요 제가 지금은 거의 무지출을 하지만 한달 생활비가 무려 20만원이나 하던 시절이 있었어요 나름 줄인다고 줄인게 월 20만원인데요.. 생활비를 갑자기 줄이면 힘든게 사실이잖아요 그래서 제가 강구한 방법은 "가상 가계부"를 적는거에요..
실제 지출 가계부는 하시던대로 꾸준히 적으시고 진짜 지출이 아닌 주변으로부터 혜택을 받은것들을 금액으로 환산해서 매일 적는겁니다... 이게 별거 아닌거같아도 효과가 매우 직방이에요.. 한달동안 돈을 거의 안쓰면 안써서 괴로운게 아니라 괜히 써야할거같아서 그걸 참는게 괴로운거거든요.. 그래서 가상 가계부를 적으면 뇌는 실제로 매일 지출을 한다고 느끼기때문에 극단적으로 절약해도 심리적으로 괴롭지가 않아요..
위에 지출 내용은 실제 지출 기록이 아닌 가짜 가상 가계부에요.. 15일동안 기록한 내용이데 실제 금액으로 환산하면 297,600원이 나옵니다.. 최소한의 금액으로 계산한거에요.. 가상 가계부를 기록하면 또다른 좋은점이 내가 평소에 주변으로부터 이렇게나 도움을 받고 사는거나 하고 감사한 마음이 새록새록 생겨서 매일 주변 지인들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대할수가 있어서 좋답니다.. 절약이 괴롭다면 가상 가계부를 적극 활용해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