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10일)
*3월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다우 0.50% S&P500 0.83% 나스닥 1.38% -미 국채 10년물 금리: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 대비 0.20bp 높아진 4.1340% -달러화: 엔화에 약세, 유로화에 약세. 달러인덱스는 98.905로 전장보다 0.056포인트(0.057%) 하락 -WTI: 전장 대비 3.87달러(4.26%) 상승한 94.77달러 *시황 요약 뉴욕 금융시장에서 3대 주가지수는 급반등. 국제 유가가 급등한 여파로 하락 출발한 뉴욕증시는 낙폭을 키우며 위험 회피 심리를 드러냈음. 하지만 유가가 상승폭을 줄이면서 저가 매수로 회복하던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쟁이 곧 끝날 수도 있다"고 발언한 게 알려지자 상승폭을 빠르게 넓혔음. 업종별로는 금융과 에너지를 제외한 모든 업종이 강세. 통신서비스와 기술은 1% 이상 올랐음. 종전 임박 기대감에 반도체 업종이 급반등. 이란 전쟁으로 공급망 교란이 우려됐으나 트럼프의 발언에 공급 불안이 완화했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93% 급등. 지수를 구성하는 모든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ASML과 마이크론테크놀러지, AMD, 램리서치, 인텔은 5% 안팎으로 상승. 시가총액 1조달러 이상의 거대 기술기업은 모두 강세. 엔비디아와 알파벳은 2%대, 브로드컴은 4%대 상승률. 미국 국채가격은 단기물의 상대적 약세 속에 혼조세. 30년물만 다소 상승. 국제유가 폭등세가 주요국의 공조 움직임 속에 진정되자 국채가격 하락에도 제동이 걸렸음. 오후 장 후반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이 곧 끝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국채가격은 일제히 강세 흐름을 전개했음. 미국 달러화 가치는 2거래일 연속 하락. 달러는 주요 7개국(G7)이 전략 비축유 방출 가능성을 열어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쟁이 곧 끝날 수 있음을 시사하자 하락세로 전환. 뉴욕 유가는 7거래일 연속 상승. 중동 산유국의 잇따른 감산에 유가는 30% 넘게 폭등하기도 했지만, 주요 7개국(G7)이 전략 비축유 방출 가능성을 열어두자 상승 폭을 대부분 반납하며 마무리됐음. *데일리포커스 -트럼프, 종전 임박 가능성 재차 시사"단기간 외도일 것"(상보) -트럼프 "전쟁 곧 끝날 수도거의 완료됐다"(종합)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2688] -트럼프, 유가 급등에 "모든 것에 대한 계획이 있다매우 만족할 것"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2671] 제목 종목명/키워드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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