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의 마지막 날,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빗소리를 듣고 있으니 계절이 한 걸음씩 옮겨가고 있다는 게 느껴지며,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봄은 조금씩 조금씩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 듯 합니다.
틈틈이 적어두었던 저의 투자 메모를 한 번 정리해보았습니다. 시간이 지나 다시 펼쳐보니,수익과 손실의 숫자보다 그때의 고민과 다짐이 더 많이 담겨 있네요. 완벽한 내용은 아니지만, 저의 작은 경험이 누군가에게는 작은 용기와 힌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조급하지 않게, 각자의 속도로 꾸준히 걸어가면 좋겠습니다.
1.시장보다 나를 믿어라 차트는 흔들려도, 내 기준은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2.급할수록 돌아가라. 수익은 조급함이 아닌, 인내에서 자란다. 3.하락장은 기회의 다른 이름이다. 공포의 끝엔 언제나 반등이 기다리고 있다.
4.흔들리는 건 시장이 아니라 내 마음이다. 투자는 숫자의 싸움이 아니라 감정의 싸움이다. 5.이겨야만 하는 게임이 아니다. 살아남은 자가 결국 이기는 사람이다.
6.계획은 감정보다 강하다. 시장에서 흔들리지 않는 유일한 무기는 나만의 원칙이 있기 때문이다. 투자시장의 소음에 흔들리지 않고, 나의 신념과 분석에 따라 움직인다.
투자하면서 나의 가장 큰 적은 변심이다. 하루의 등락에 마음 쓰기보다 시간을 내 편으로 두는 투자. 오늘의 수익은 미래를 조금 더 편안하게 만드는 기록이 아닐까 싶네요~~^^
3월은 새로운 분기 시작입니다. 급등보다 방향성, 소문보다 실적, 감정보다 원칙을 지키는 달 되시기를요 복리는 조용히 쌓이고,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 온다고 확신합니다
3월에도 사랑하는 달카님들 계좌에 따뜻한 봄이 오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두 권의 책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