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을 표절하지 말고 매일 새로운 청춘을 창조하라
액티브 시니어? 젊음 흉내보다 새로운 활기 만들어야
"'나이듦'은 에너지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방향이 바뀌는 것"이라고 말한다. 젊을 때가 확장과 경쟁의 에너지라면 이후의 삶은 깊이와 통찰로 나아가는 시간이라는 것이다. 그는 또 노년의 공허함을 채우는 방법으로 공부와 배움을 강조한다. 평생학습은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새로운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며, 그 속에서 세대 간 교류와 소통도 가능해진다는 설명이다.
노화와 질병 역시 삶의 일부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한다. 몸의 변화를 억지로 거스르기보다 자신의 리듬을 다시 구성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은퇴 이후 삶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경제적 문제보다 사회적 고립이라고도 강조한다. 그는 "노년은 공동체 속에서 청년 세대와 어울리며 살아갈 때 더 활력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31270367
좋은 기사가 있어서 가져와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