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이 단기간에 3월 안에 끝나진 않을 거 같네요. 최고지도자 모즈타바는 가족을 다 잃었죠. 당시 아버지 하메네이, 부인, 10대 아들을 포함 가족 6명이 사망했다고 하네요. 당시 폭격현장에 있던 모즈타바도 부상을 당했다고 해요. 종전협상이 쉽진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힘이 약한 이란 입장에서는 걸프 지역 산유국 시설을 폭격하고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깔아 유가를 150~200불까지 올리는 것이 미국을 압박하는 묘수가 됩니다. 유가를 올려 물가폭등시켜 세계 경제를 흔들면 미국은 세계의 민폐국이 되고, 트럼프는 모든 비난을 받으면서 이란 공격을 멈출테니깐요.
석유 의존이 심하고 환율이 1500원대에 있는 우리나라는 그 타격이 크겠죠. 국가 부채가 1300조이고 외환보유고가 4200억 달러여서 유가가 고공행진을 하면 제2의 imf를 맞을 확률이 크죠. 지속적인 요구에도 최근 미국에서는 통화스와핑을 거부한 상태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경제는 반도체 호황으로 버티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면 반도체 산업은 생산 비용 상승, 수요 위축, 물류 차질이라는 삼중고에 직면하며 하반기 실적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 있습니다. 2027년이 30주년이 되는 해인데 과연 조용히 지나갈 수 있을까요? 과거 한보가 부도나면서 시발점이 됐듯이 금융권에서 PF사태가 나거나 대형 건설사나 롯데 등 대기업에서 부도를 맞으면 순식간에 나락으로 갈 수 있겠죠.
이처럼 우리나라 뿐 아니라 경제적으로 불안한 이탈리아 등 연쇄 파산이 일어나면 세계대공황이 되는 거죠. 미국도 부채가 많아 일부러 파산 내고 국가부채 38조 달러를 안갚는 방법도 예전부터 거론 됐는데 트럼프의 큰 그림이 될 수도 있겠고 그래서 이란 전쟁을 일으킨게 아닐까 싶습니다. 트럼프가 상호관세를 시행했던 이유도 천문학적인 국가부채를 갚으려 한 거였죠.
2016년 미국 대선후보였던 트럼프는 "미국 부채 안갚아도 된다"고 했었죠. 실제로 그는 부도 전문가죠. 사업하면서 6차례 자신의 기업을 파산시켰었다고 합니다. 기업가인 트럼프가 미국 파산시키고 기업처럼 부도내고 다시 미국 재건하겠다는 건데 이게 빈말은 아니었을 겁니다. 그럼 미국 국채가 휴지가 되는 건데 최대 매입국인 중국이 가만 있을까요?
지금은 당장에 세계 3차대전으로는 확전이 안되겠지만 세계대공황이 일어나면 경제를 살리기위해 3차대전이 발발할 수도 있겠죠. 아무튼 imf 외환위기도 염두해두고 자산 관리에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주식은 폭락하고 1000포인트 아래로 갈 것이고 은행 금리는 20%를 넘을테니 대출 받은 분은 절대 조심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