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에 일어나 주말 강의를 들으러 갔습니다.
3시 반에 끝나서 집까지 걸어 왔어요.
버스타면 15분 정도 걸리고, 걸으면 1시간 30분 정도 걸려요.
운동 삼아 걸어오다가 배달 알바 앱을 켜고 2건 완료하고 왔네요.
딱 라떼 한 잔 마실 정도 돈 번거지요.
집에 오면서 에그타르트 맛집에서 디저트 세트 사고,
생일에 받았던 파리바게트 쿠폰 사용한다고 들러서 샐러드 도시락 세트랑 빵 사왔네요.
아이는 친구 생일에 초대받아 친구네서 놀다 자고 온다고 좀 전에 나갔고
남편은 열일 중이고요.
집에 혼자 있으니 심심하기도 하고,
영화 한 편 볼까 싶기도 하고,
요즘 읽고 있는 책 완독할까 싶기도 하네요..
피곤한데 이제 저녁 7시라 잠자기는 싫어요..
일단 에그타르트 먹어야겠어요..
날도 조금씩 풀리고..
제주도 여행 또 가고 싶네요...
마음은 제주도로 이사 가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