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ZVxM89HBy_s 우리 주변에 이런 금자씨가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고생을 많이 하셨는지 옛날이야기는 몇 번을 해도 그녀를 울게 합니다.
하지만 이제 우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이금자 원주시 명륜2동 주민자치위원은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충실한 지역 고교생 5명에게 20만원씩 총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원주시 명륜2동 새마을지도자 이금자(사진 가운데)씨는 장애가 있는 불편한 몸으로 수거한 종이컵 판매대금 등으로 라면을 구입해 명륜2동에 거주하는 장애우들에게 전달했다.
작은거인 이금자씨가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원주시
원주에서 오랜 시간 헌신해오신 이금자 님은 지역 사회에서 '봉사의 대모'로 통하는 분입니다
"내 몸이 조금 힘들어도 남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 힘이 난다"는 철학으로, 원주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 현장에는 항상 이금자 님의 손길이 닿아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이금자님은 현재 원주시 여성단체협의회 전직 회장으로서 지역 여성들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자문 역할을 하거나, 원주시의 주요 여성 관련 행사에 참석하여 격려사를 전하는 등 지역 여성계의 화합을 돕고 있습니다.
소외계층 대상 '개인 봉사'의 지속 공식적인 직함 외에도, 오랜 시간 해오신 반찬 나눔과 독거노인 돌봄은 건강이 허락하는 한 꾸준히 실천하고 계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