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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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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오늘의 소소한 일상2026-03-19 12:41
작성자
이라고 제목을 붙였더니
글 3개 연속 쓰다 보니
중간에 글쓰다 컬리 배송 와 정리하고 하니 또 하루가 지나 어제가 됐네요
그냥 오늘이라고 쓸 랍니다

오늘도 커피를 오후에 마셔서 잠이 안와서 이러고 있네요
원래 일찍 자는데~

오늘은 어제 보령에서 장 봐 온 돼지고기 두 종류로
목살은 김치랑 볶아서 제육볶음 만들고
앞다리는 김치찌개 만들었어요

고기는 어딨는겨?
다 밑에 숨은 겨?
애들 있다는 핑계로 매일 장을 봅니다
장 보는 게 다른 여자들 백화점 가는 거랑 같은 거에요
저에겐

오늘은 세종맘까페에서 주최하는 어울림시장이 서는 날이라 다녀 왔어요
저는 나들이 삼아 갑니다
시장과 마트를

제가 애정하는 유정란 생선 김치 닭갈비 등등 사고 지나는데 어 이 집은 처음 봅니다
직접 만드신 다네요
나무 수저 옻칠하거나 코팅된 거 쓰다보면 벗겨져서 그 채로 쓰면 건강에 안좋다해서.버리고 버리고.해서 이제 안사고 스텐.수저 쓰는데
요건 다르다네요

칠을 안해서 벗겨 질 것도 없고
나무가 단단한 나무라 오래 써도 안벗겨진대요
오호라~
솔깃해서 또 사 봅니다
직접 만드신 거라 좀 비싸네요
수저 한 벌에 18000
도마 62000
도마도 칼질 흡집 잘 안 나는 거라고 해서 홀딱 넘어가서 샀어요
사용해보고 좋음 더 사든지 해야 겠어요

이름도 새겨 준대요
그 자리에서 바로 새겨 줍니다
레이저로
신기합니다
다 해 주신다는데 도마에만 새겨 달라고 했어요
글씨체도 예뻐요
맘에 쏙~ 들어요
여수 갓김치 사랑합니다
1차 장 본 것 집에 가져다 주고
또 조치원으로 쓩~
조치원역 앞에 이집이 또 맛집
스시애용
브레이크타임 30분전에 도착
10분만에 허겁지겁 먹고 나옴
나보다 더 빨리 온 사람들도 안 일어났는데 난 왜 이리.그런 게 신경.쓰이는지요
마감 10분전에는 일어나.나와야 될 거 같고
조치원 시장 오면 왕천파닭.사는데 오늘은 한 마리 7천원 하는 요 옛날통닭과 똥집튀김.샀어요

2개 1500원 호떡집과 3천원짜리 짜장면집 불 나네요
조치원 온 목적은.주유하고.기계 세차 목적이었는데
밥 사먹고 치킨 사고

첨 차 사서 이 기계에서 세차하고 있을 때 그렇게 뿌듯하더라구요 뭔가 해낸 느낌!
초보때는.이 기계에 반듯하게 들어가는 게 무서웠거든요
세차는 남편에게 해 오라 하고 그랬어요
파닭집이라 파 얹어 저녁으로 잘 먹었네요
며칠 전 맘까페에서 요걸 3만원에 팔지 뭐에요
5개월전에 산.거래요 21만원에
다른 게 선물 들어와서 싸게 준다고
그저지요
바로 저요! 하고.냅다 댓글 달고 받아 온 아이
득템입니다

원래 살 마음도 없었고 당근도 안하는데 요건 너무 싸게 나온 거라 사고 싶더라구요
디자인도.이쁘고

커피 좋아하는 남편도 모카포트에 내린 커피보다 맛이 낫다네요
커피머신 중에는 완전 저렴이지만 나름 캡슐커피도 내릴 수 있고 우유스팀도 치고 에스프레소도 내리니 신통방통합니다
사용은 오늘 처음 해 봅니다
남편이 네가 커피 배웠으니 내려 보래요
시범을 보여 줍니다
요래 원두 넣고 탬퍼로 균일한 힘을 줘서 평평하게 잘 눌러 우짜고 저짜고~
에스프레소 좋아하는 남편 위해 산 거 에요
커피 한 번 내리고 청소해야 해서 귀찮아 몇 번 사용할 지는 미지수이나 그래도 3만원 값어치야 하고도.남을 듯요

아~ 아직도 잠이 안와요
일찍 일어나면.군산 이성당 조식 먹으러 가기로.했는데 아마 제가 일찍 못 일어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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