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를 자주 안보는데요.
며칠전 나의 해방일지라는 드라마를 보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주인공의 어머니의 모습에서 제 모습을 보았어요.
남편 따라 일 다니고, 나이도 저보다 조금 더 많으시고,
등등 왠지 모르게 제 모습을 보는것 같아서 너무 불쌍한...
여주인공의 어머님이 갑작스럽게 심장마비같이 돌아가셨는데
여주인공의 아버님이 빠른시간안에 재혼하신게 내심 놀랐거든요
사실 저희 할아버지 형제분이 4분이셨는데 작은할머니분들이 60대에 돌아가시니 작은할아버지 세분 다 재혼을 하셨거든요
원래 이런거지, 나 너무 돈의 노예가 되어
삭막하게 사는것 아닌가 ..
그냥 그랬다고 혼자 생각하다가 글 한번 올려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