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울터미널에서 추어탕 한그릇 먹고 라이딩을 시작한지 4시간이 되어 가네요.
그런데 어디쯤 가고 있을까요?
아마도 북한강 중간쯤은 가야되지 않을까요.
그런데 남양주 덕소를 향해 가다가 쉬는 중입니다.
뭐하고 있었냐구요?
저도 열심히 페달을 밟기는 했지요.^^
그런데 가다보니 구리시 갈매동 갈매천이 나오더라구요.
푸른산책님이 자주 다니시는 왕숙천을 라이딩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다시 돌아나오느라 이제 여기 남양주 한강변 벤치에서 쉬고 있습니다.
어디까지 갈지 모르겠지만,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겠습니다.
언젠가 갈 수 있겠지요.
오늘도 즐겁고 기분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