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첫 거래일부터 며칠간 롤러코스트를 타고나니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그 와중에 얼떨결에 매도버튼을 눌러서 삼전 90%를 매도했습니다. 5일날 반등하는걸 보면서 괜히 팔았다는 생각을 하는 주린이.... 이게 접니다.
그간 급격하게 타오르고 지수로 번져서 지수 6000을 올라섰드랬는데, 이젠 5000을 겨우 지켜내는 정도로 열기가 좀 시들해진 것 아닌가 싶습니다.
높은 상승율은 지속될 수는 없는 것이고 어차피 조정을 거치거나 횡보하면서 에너지를 축적해서 다시 불기둥이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3월이면 1분기 실적을 다소간 논할 수 있는 시기이고, 4월에는 1분기 실적이 나오면서 실망매물이건, 적절한 익절매물이건 좀 나오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나 여권에서는 6월 지방선거를 염두에 둔 증시부양책이건 안정책이건 잡히는대로 마구 던질 가능성이 높고.......... 선거가 끝나면 장이 좀 시들해지지 않은까 ? 또는 역으로 조정이 가격조정이건 기간조정이건 올 수 있을꺼 같은데.....
이런저런 뇌피셜을 너절하게 늘어놔보지만, 그걸 알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꺼며, 지수의 방향을 맞추는 분은 돋자리 펴는게 나을꺼 같고.... 여하튼 그간 하던대로 심기일전하여 꾸준히 공부하며 투자해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