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후배는 32살 늦깍이로 입사를 했는데
알바해서 모은 돈으로 생활하며 대학 공부를 하느라
휴학 기간이 길었답니다
지금은 결혼도 하고 애기도 하나 있는데
이젠 그만 자기 부모 속박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고민을 털어놓더군요
자식 키운게 무슨 대단한 일이라고
취직했으니 결혼전까지 월급 다 보내고 용돈 타 써라
결혼한 자식에게 물가 올랐으니 생활비 더 보내라
차 바꿔야 되겠다 가전. 가구 바꿔야 되겠다
집 옮겨야 되겠다 병원 데리고 가라
자식 키운값 받아내려는 한심한 부모들도 있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