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사랑의 13가지 요소
지난 14일 오전 위치추적 전차 장치를 착용한 40대가 남양주시 오남읍에서 20대 여성을 스토킹 살인 관련하여 찌질이 못난 등신 같은 인간이하 싸패들이 득실거려 여자들이 불안해서 마음대로 이성교제도 하지 못하는 현실이 되었다. 피해 여성은 지난해부터 남성의 스토킹 범행을 수차례 신고해 경찰로부터 받은 스마트워치를 차고 있던 상태였다고 한다.
오늘은 관련하여 진정한 사랑은 과연 무엇일까? 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사랑은 소유물이 아니다 연애할 때 애정표현으로 니꺼 내꺼라는 말을 자주 쓰지만 실제로도 소유를 위한 표현이 아니다. 나의 모든 감정만을 이해해 주길 바라고 내가 원하는 모습대로만 바뀌길 강요하는 것은 사랑이라는 탈을 쓴 소유이자 집착일 뿐이다. 진정한 사랑은 서로의 이해와 존중 속에 존재하는자유이자 배려라 생각한다. 오로지 나의 행동의 결과에 영향을 받는 객체로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 서로간의 존재를 인정하는 주체성을 인정해주는 사랑을 바란다.
진정한 사랑은 판단하지 않으며 제한하지 않는다. 우리는 누구나 진정한 사랑을 찾아 헤맨다. 하지만 동시에 혼자가 되는 것이 두려워 누군가와 관계를 만들어가거나 다른 사람을 잃을까봐, 혹은 결정하지 못해 관계를 이끌어 나가면 진정한 사랑은 불가능하다. 문제는 사랑이 우리를 제한하고, 자유를 뺏아간다는 점이다. 그렇게 되면 사랑은 두려움에 근거하기 시작하게 될 것이다.
진정한 사랑은 감정적으로 의존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은 진정한 사랑과 감정적으로 의존하는 것을 헷갈려한다. 그래서 사랑하기 때문에 질투하는 거야 혹은 사랑은 소유 같은 말을 믿는 것이다. 그래서 파트너가 나를 질투하면 그의 사랑을 그렇게 보여주는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사랑한다는 것은 곧 의존하는 것이라고 믿는다면, 결코 우리는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그냥 필요한 것이다. 진정한 사랑을 찾지 못하게 될 것이다.
과연 진정한 사랑은 과연 무엇일까?
첫 번째, 진정한 사랑은 서로 '아는 것'이다. 안다는 것은 상대방에 대해 많은 측면을 알고 있지만 단지 보이는 측면은 아니다. 외모, 말투, 행동 패턴들뿐만 아니라 한계, 모순, 약점까지도 알며 상대방의 감정과 생각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깊이 있는 무엇인가를 서로 경험하는 관계이다. 상대방의 가면과 역할을 알아차릴 수 있고 타인을 더 깊이 있는 수준까지 보는 것을 말한다. 사랑은 또한 상대방에게 나 자신을 알리려고 하는 것인데, 이는 의미 있는 자기 개방은 사랑하는 관계를 만드는 데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두 번째 진정한 사랑은 상대방의 고귀함에 대해 존중하는 것을 말한다. 진정한 사랑은 상대방을 독립적인 존재로 인정하며 그의 가치와 생각, 감정을 가진 개별적인 사람으로 보는 것이다. 이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이 정체감을 포기하도록 강요하지 않으며 상대방에게 내가 요구하는 기대에 부응하지 않게 하며 사랑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다루거나 자신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것으로 사용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다.
세 번째, 진정한 사랑은 책임을 가지는 것이다. 만약 내가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나는 사랑하는 사람의 필요에 대해 책임을 다하는 것이다. 상대방의 행복과 슬픔에 관심이 있고 그의 장점뿐 아니라 약점을 수용하고 그 사람의 변화를 돕기 위해 참을성을 가지고 이해하는 것이다.
네 번째, 진정한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을 보호하며, 돌보고, 다른 사람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드러내는 것을 의미한다. 진실한 사랑은 관심이 숨 막히게 하지 않고 소유하려는 집착이 되지 않는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돌본다면 그의 성장에 대해 관심을 갖고 상대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이 되기를 희망하는 것이다. 사랑은 서로에게 주기를 원하고 서로의 복지에 관심이 있고 그가 만족하는 것을 보기 원한다.
다섯 번째. 진정한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관여하는 것이다. 관여는 때로 위험할 수도 있지만 친밀한 관계에서 필수적이다. 관여하는 것은 평온과 즐거움의 시간뿐 아니라 고통, 불확실함, 투쟁, 절망의 시간도 서로 함께 머무르는 것을 기꺼이 하는 것이다. 서로 관계를 맺고 장기간 관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또한 친밀함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의무감을 발달시키는 경우도 있다. 사랑하고 사랑받는다는 것은 매우 흥분되고 흥미로운 것이지만 때로 두려움을 포함한다. 진정한 사랑은 얼마나 많은 불안을 참을 수 있는지, 불안이 어느 정도인지에 대한 주제를 숨김없이 나눌 수 있는지를 판가름하기도 한다.
여섯 번째, 진정한 사랑은 나와 상대방, 모두에게 성장을 가져온다. 내가 상대방을 사랑한다면 상대방은 나의 사랑의 결과로 성장한다. 상대방은 내가 더 완전하게 되려고 하는 것의 자극제가 되고, 마찬가지로 나의 사랑은 상대방의 존재를 증진한다. 우리는 각자 돌보고, 돌봄을 받음으로써 성장한다.
일곱 번째, 진정한 사랑은 신뢰하는 것을 말한다. 내가 상대방을 사랑한다면 나는 상대방이 나의 돌봄과 나의 사랑을 수용할 것이라고 믿는다. 그리고 고의로 나에게 상처 주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나는 상대방이 나의 사랑스러움을 발견하고 나와 함께하기를 원할 것이라고 믿는다. 서로 신뢰한다는 것은 서로에게 기꺼이 개방하는 것이고, 가면과 핑계를 버리고 진정한 자신을 드러낼 것이다.
여덟 번째, 진정한 사랑은 상처를 주고받는다는 것도 의미한다. 사랑은 상대방을 잃은 것에 대한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허락한다는 것을 포함한다. 내가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만큼 상대방도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
아홉 번째, 진정한 사랑은 자기 자신을 신뢰하는 것이다. 관계에서 필요한 것은 상대방의 신뢰를 얻는 것이다. 그러나 자신을 신뢰하는 능력도 중요하다. 만약 자신에 대한 신뢰가 흔들린다면 당신과 함께 나누기를 원하는 다른 사랑을 믿을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열 번째, 진정한 사랑은 불완전함도 허용하는 것이다. 사랑의 관계가 때로 긴장시키고 포기하고 싶게 만들지라도 도전을 이겨 낼 의향을 가지고 있다. 진정한 사랑은 완전히 행복한 상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열한 번째, 진정한 사랑은 서로에게 자유로움을 허용하는 것이다. 사랑은 상대방에 대한 나의 기대를 상대방이 이행하는지 아닌지에 달려있지 않다. 진정한 사랑은 속박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자유롭게 허용하는 것이다.
열두 번째, 진정한 사랑이란 내가 상대방을 원하지만,상대방 없이 기능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는 것을 말한다. 당신 없이도 인생이 의미 있다면 그것은 당신에게 나를 위한 많은 요구를 내려놓게 할 것이다. 그렇지만 그것이 나를 파멸시키지 않을 것이다. 만약 내가 나의 의미와 생존에 대해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다면 나는 우리 관계에 도전하는 것이 자유롭지 못할 것이고 이것은 사랑의 건강한 모습은 아니다.
열세 번째, 진정한 사랑은 확장된다. 내가 상대방을 사랑한다면 나는 상대방이 다른 사람에게 다가가고 다른 관계를 발전시키도록 격려할 수 있다. 서로에 대한 사랑과 의무가 다른 사람이 가진 자신의 부분에 대한 어떤 행동을 방해하지만 배타적으로 서로만을 고집하지 않는다. 거짓된 사랑은 상대방이 다른 의미 있는 관계를 가지기 위한 공간을 주지 않는 방식으로, 한 사람과 또 다른 사람을 굳게 결속시킨다. 진정한 사랑에 대한 정의는 더 많고 더 높고. 더 깊다. 중요한 원칙은 진정한 사랑은 자신을 사랑하고 신뢰하는 것에서 시작하여 상대방을 사랑하는 것이다.
사람의 인연은 마치 나무에 앉았다가 날아가는 새와 같다 새는 나무가 그를 억지로 붙잡으려 하지 않기 때문에 머무는 것이고, 떠날 때도 자유롭게 날아가는 것이다. 집착을 내려놓아야 하는데, 우리는 누군가를 사랑할 때 그 사람에게 집착하게 된다. 그 사람이 내 곁을 떠날까 봐 불안하고, 그 생각에 마음이 괴롭다. 사랑은 아름다운 감정이지만, 집착으로 변질될 때 괴로움이 된다. 당신의 사랑이 상대를 향한 순수한 애정인지, 아니면 네 마음속 두려움에서 비롯된 소유욕인지 물어보아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은 너무나 두렵고 슬픈 일이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을 두려워하는 마음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그러나 그 두려움에 사로잡혀 상대를 놓아주지 않으려 한다면, 그 관계는 결국 서로를 옥죄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집착하지 않으려면 사랑을 흐르는 강물처럼 바라보아야 한다. 억지로 가두려 하면 물이 썩어버리고 만다. 상대가 내 곁에 있을 때는 감사하고, 떠날 때는 그 사람의 행복을 진심으로 빌어줄 수 있어야 한다.
사람의 마음은 강제로 묶어둘 수 없으며, 인연 또한 억지로 이어갈 수 없는 법이다.사람과의 관계를 다룰 때는 단순하게 생각해야 한다. 남이 나를 좋아해 주면 감사하며 받아들이고, 남이 나를 떠나도 내 탓이라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푸른 산이 멋지다고 해서 하루 종일 그 산만 바라보는 사람은 없다. 산이 멋지지만, 막상 넓고 푸른 바다를 보면 또 그 바다를 멋지다고 하는 것이 사람의 본성이다. 인간관계도 마찬가지다.
누군가와 사이가 멀어졌다고 해서 내가 잘못한 것은 아닌지 자책할 필요는 없다. 내가 잘못해서 그가 나를 미워하게 된 것도 아니고, 그 사람이 나빠서 나를 배신한 것도 아니다. 단지 그 사람과 나의 인연이 다했으며 시절이 지나갔을 뿐이다. 그 사람은 그 시절에 나를 진심으로 좋아했지만, 모든 것이 그러하듯 그 마음이 변했을 뿐이다.
인간관계의 변화에 너무 연연할 필요는 없다. 영원할 것 같던 사람도 떠나기 마련이며, 그 빈자리는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인연이 채우는 법이다. 우리는 인간관계를 맺으며 복잡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저 사람이 나를 좋아할지 싫어할지 지나치게 신경 쓰고, 조금이라도 소원해지면 나를 탓하며 자책한다. 그러나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도 언젠가 떠나기 마련이고, 또 기대하지 않았던 인연이 시절을 타고 불현듯 나에게 찾아올 수 있다. 인간관계의 변화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떠나는 이에게는 안녕을 빌어주며, 다가오는 이에게는 반갑다고 말하는 태도가 인간관계를 더욱 가볍게 만들어 줄 것이다.
인연은 강물과 같아서 머무를 때가 있고 떠날 때가 있다. 강물이 흐르듯 인연도 흐르게 두어야 한다. 억지로 붙잡으면 물이 고여 결국 썩어버리게 된다. 인연이 다하여 떠난 사람을 붙잡으려 애쓰지 말고, 그 흐름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떠나간 인연을 놓아주는 것은 그 사람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이다.
집착은 사랑이 아니라 두려움이다. 두려움은 마음을 병들게 할 뿐이다. 기억은 지워야 하는 것이 아니다. 떠난 인연의 추억을 가슴 한편에 고이 간직하고, 그것을 삶의 따뜻한 등불로 삼아야 한다. 그것이 나아갈 길을 비춰 줄 것이다.
과거에 머무르지 말고, 지금 이 순간을 살아야 한다. 삶은 과거가 아니라 지금 이곳에서 빚어진다. 과거에 얽매여 있는 한 새로운 행복을 만날 수 없다. 내 안의 상처를 외면하지 말고, 조용히 들여다보아야 한다.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내 마음을 따뜻하게 품어야 한다. 그 안에서 비로소 치유가 시작될 것이다.
세상에는 수많은 인연이 있다. 한 인연이 떠났다고 해서 모든 인연이 끝난 것은 아니다. 새로운 인연은 내가 손을 놓고 마음을 열 때 찾아온다. 외로움은 피해야 할 감정이 아니라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기회다. 혼자 있는 시간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 시간을 통해 내 마음을 돌아보아야 한다. 그 속에서 더 단단해지고 지혜로워질 것이다.
떠나간 인연을 놓아주는 것은 내 삶에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그 공간에 새로운 인연과 행복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비워 두어야 한다. 내 삶은 나의 것이다. 떠난 사람은 내 삶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을 뿐, 내 모든 이야기를 대신 쓸 수는 없다. 이제는 내 손으로 내 삶의 다음 장을 써 내려가야 한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