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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양심재정(養心在靜)2026-03-19 11:46
작성자
중국 춘추시대에 진입부(陳立夫) 라는 95세의 노인이 있었는데
눈, 귀가 총명(聰明)하고 생각이 민첩하였다.

뭇사람들이 그에게 건강 장수의 비결(秘訣)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이렇게 답하였다.

"양신재동(養身在動) 하고, 양심재정(養心在靜)하라."

''신체를 단련하는 것은 움직임에 있고,
마음을 닦는 데는 고요함에 있다.''

'보약(補藥)으로 몸을 보(補)하는 것은,
음식(飮食)으로 몸을 보(補)하는 것만 못하고,
음식으로 몸을 보(補)하는 것은,
운동(運動)으로 몸을 보(補)하는 것만 못하다.''

몸의 움직임을 강조 한 말이다.
몸을 움직이는 것을 활동''이라 하는데
활(活)''은 ''동(動)''을 필요로 한다는 의미(意味)이다.

''동(動)''속에는
생명력(力)''이 들어 있다.
그래서 ''동(動)''을 운용하는 것을 ''운동'' 이라고 하는 것이다.

즉, 인간의 건강한 수명(壽命)은 운동에 있다는 심오한 뜻으로
"소식다동(小食多動)"과 맥(脈)을 같이한다.

건강도 건강할 때 지키라는 말이 있지 않나.
''지금 괜찮으니 앞으로의 건강도 괜찮겠지''
하는 생각에 ''동(動)''을 게을리 하면 반드시 건강에 문제(問題)가 발생(發生) 할 수 있다.

겨울철이 되면 점점 더 몸은 움츠려 들 수밖에 없다.

따라서 동(動)을 게을리 하게 되고 덩달아 우리의 몸도 둔화(鈍化)하기 십상팔구이다.

마음을 닦는 데는 심신(心身)을 고요히 하여 수양의 필요(必要)가 있지만,
신체(身體)를 단련하는 데는 다동(多動)이 최상(最上)이다.

그러므로 춥다고, 덥다고, 피곤하고, 귀찮다고 하여 활동(活動)을 멈출 것이 아니라,

꾸준히 운동하여 생명력(生命力) 있고,
활기 넘치는 건강한 신체(身體)를 유지(維持)하도록 노력하지 않으면
편안함에 안주(安住)한 그 몸이 우리를 주저앉힐 것이다.

나이 들수록 건강(健康)이 재산(財産)이다.
좋은 물 혼자 마시려다 옹달샘을 썩게 하고 편안함에 맛들려 신체(身體)를 썩게 한다.

당신의 '活動' 응원합니다.


운동 쉴까했는데
가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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