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는 피할 수 없지만 속도는 관리할 수 있다
노화는 말 그대로 나이를 먹어가는 것이다. 하지만 "무엇을 먹고, 어떤 생활을 하고, 어떻게 자고, 운동하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게 박민수 원장의 말이다. 특히 "'나는 늙었다'는 가정이 노화를 가속한다고 본다"며 "도전을 멈추는 순간, 관계를 줄이는 순간, 배움을 포기하는 순간 마음의 노화가 시작된다"고 '마음의 노화'를 경계해야 한다고 전했다
몸의 '항상성'을 유지해야 한다. 항상성 유지라는 건 자기 몸을 잘 아는 거다. 몸속에서 일어나는 이벤트들을 잘 알고 그런 게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거다. 저는 그걸 '루틴'이라고 본다. 흔히들 말하는 '혈당 스파이크'라는 것도 어떠한 것을 먹었을 때 혈당이 갑자기 솟구치는 이벤트가 아닌가. 이런 게 자주 오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몸에 무리가 오는 게 다를 수밖에 없다. 그래서 전 밥과 반찬을 먹는 게 아니라 '채·단·밥'이라고 해서 채소, 단백질, 밥 이렇게 먹으라고 제안한다. 또 식후 10분 정도 걷는 것만으로도 혈당 스파이크를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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