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념상 나이들면 친구들을 자주 만나고 돈도 써야 내돈이고 음식 값도 먼저 계산하고 다리 성할때 여행도 많이 다니고 자식에게 제산 남겨 줄라하지 말고 다 쓰고 가라고들 하는데요
제가 좀 살아보니까 모임도 귀찮아서 서서이 줄이고 특별한일 없는 모임은 서서히 탈퇴하고 먼 친척이나 친구들 대소사는 계좌 이체하고 안가게 됨니다 부자연스런 나이든 모습이 부담이 됨니다
친구가 전화오면 할말도 별로 없고요 자랑 들어줄 마음도 없어 지더군요 손주 자식 며느리 자랑하는 꼴도 듣기 싫구요
쫌팽이 인지? 인성이 나뿐것인지? 사람을 끊어 내는 것인지? 나도 내마음을 잘 모르겠더군요 100세 인생이라는데요 이렇게 살아도 되나요? 잘못 사는 것은 아닌지? 제가 변종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