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게시판에 몇번 글 올렸었는데..
와이프가 물건은 너무 많이 사요.
4인 가정인데 컵이 120개. 차량에 목 베개가 6개. 그래서 제가 사용하는거만 놔두고 꾸준히 버려요.
제가 버린 와이프 유통기한 지난 화장품만 2~300 개 넘을듯.
제가 버리면 한 6개월 뒤에 왜 내 물건 손댔냐고 소리쳐서.. 이젠 일일히 유통기한 사진 찍어서 와이프 없을 때 버리고 문자 보냄. 안그럼 손 못대게 함.
이번에는 유통기한 2년 지난 영양제들 정리하면서 10개 정도 버림. 먹지도 않는 영양제 그만 좀 사라고 문자 보내니..
또 지적질 이냐 난리치네요.
아... 진짜 성격이 너무 안 맞아서 못 살겠음.
와이프가 집이 좁아 정리 못하는거라 해서 40평대 이사 왔는데... 짐을 더 쌓고 있음. 옷장이 5개 인데.. 저는 겨울 외투만 넣고 제 옷 수납 공간 없어서 리빙박스만 이용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