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먹어 자격증 취득하려면 많은 시간을 투자하죠. 특히 비전공자는 맨땅에 헤딩하기죠. 작년부터 생긴 과정평가형이 자격증을 무한 방출을 햐면서 이제 그 가치가 상실되고 있네요.
마이스터고나 전문대 대학 등에서는 관련 과목을 수강하면 산업기사 필기와 실기를 쉽게 합격할 수 있어요. 가령 전기공사산업기사의 경우 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1년에 3번 시험을 쳐서 응시자의 30%정도 합격자를 배출하잖아요.
어렵게 취득했는데 과정평가형은 난이도가 쉬워요. 물론 실습 위주로 하니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을 공급한다는 점에서 장점도 있죠. 전기자격증은 대부분 장롱면허여서 현장에서는 자격증이 많이 부족했던 걸 해소하는 장점이 있기도 해요. 이젠 마이스터고 고3이 전기공사 산업기사를 취득해요. 전에는 전기기능사로 끝났었는데 말이죠.
전기산업기사는 엄청난 반대에 부딪혀 아직 시행은 안하고 있지만 다른 자격증들도 이 추세대로라면 조만간 과정평가형으로 될 듯해요. 아무튼 노후 준비 자격증으로 선임하려는 분들에겐 안타깝지만 연봉도 자격증 가치도 점점 잃어갈 걸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