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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동호회나 구청 문화원 같은 곳에서도 찐친 만나는 경우가 있나요2026-03-1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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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절인연이라는 말을 신봉하는 편입니다.
시절인연이라고 해서 진심을 드러내지 않고 가볍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는 관계라는 뜻은 아닙니다.
오히려 오래전부터 알고 지냈지만 습관처럼 만나서 상대에 대한 열정이나 관심이 사라져버린 관계보다 더 진심에 가까운 관계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계에 집착을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시절 인연인 거지요.
저는 대체로 10대, 20대 젊은 시절 만났던 친구들은 평생 가기 힘들다고 봅니다.
성장하면서 사회적 지위나 경제적 형편이 달라지기 때문에요. 그것이 비교가 되고 갈등을 불러 결국 만나지 않게 되더라구요.
가끔 그런 외적 조건들을 모두 극복하고 나이 들어서도 자주 연락하며 평생 친구로 남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요.
저는 시절인연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살아서 그런지 어쩌다 우연히 마음에 맞는 사람이 있으면 약간 오픈된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편입니다.
이런 마인드는 은퇴후에도 계속 가져갈 것 같습니다.
퇴직후 직장을 떠나게 되면 직장에서 만난 사람들은 대부분 인연이 다했다고 봅니다. 20명중 1~2명 정도만 만나도 다행일 것 같습니다.
은퇴후에는 좋아하는 분야의 동호회나 배움 문화원 같은 곳을 다닐 계획입니다. 그런데서도 과연 시절인연을 만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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