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누구나 교육을 받고 배움을 청합니다. 그런데 이 배우는 과정에 자기 자신안에 깊은 보물이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늘 외부 강사 자료에 의존하고 그것이 없어지면 불안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분명 훌륭한 강사와 자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나에게 거쳤을 때 나한테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평범한 자료도 자신을 변화시키면 충분히 사용 가능한 자료가 됩니다. 그래서 평범한 자료든 주관적으로 좋은 자료든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 자신의 배움의 깊이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1) 이 글은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나왔는가?
-강사가 혹은 자료의 저자가 처해있는 문제를 나 또한 경험하게 되는데 그 상황을 미리 정리해볼 수 있다. 그냥 정보를 읽는 사람은 저자가 어떤 상황에서 그 정보를 꺼내는지 놓치게 되는데 이런 질문은 정보가 어디서 활용되는지 알게 해준다. 정보 호출 지점을 알려준다.
2)저자는 어떤 전제에서 시작했나? 어떤 사고 과정을 거쳤나?
-보통 저자나 강사들은 전제를 한번 언급하고 넘어가는 것들이 있다. 이것들은 기술은 아니지만, 저자의 기술이나 해석이 어떤 프레임 믿음 철학에 근거하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게 된다.이를 통해 저자의 사고가 내 사고로 이식된다.기술만 뽑아서 보는 경우 기술이 쓰여지는 상황에 대한 판단 기준이 보이기 시작한다. 기술이 나오게 되는 배경 사고 과정을 이해했기 때문이다.
3) 프레임 층위, 운영 체계 층위, 기술 기법 층위를 분류해라. 프레임 층위와 , 운영체계 층위를 기술 기법 층위와 분류하는게 좋다. 기법이 기술이 나오게 되는 프레임과, 운영 체계가 다 있다. 기법만 하나 있는게 아니다. 기법을 지지해주는 기법을 창조한 프레임과 , 운영 체계가 있다. 프레임은 가장 상위에 존재하는 믿음,전제,태도 같은 것이다. 운영체제는 기법이 나오기 전에 자연스럽게 던지는 일반적 판단 기준들이다. 운영 1차 어떤 프레임을 선택할 것인가? 2차 어떻게 큰 그림을 해석할 것인가? 3차 어떻게 최종 판단을 내릴 것인가? 에 대한 거히다. 기술 기법 층위는 2차,3차 운영체계에 따라서 달라진다.
그런데 이런 운영체계를 파악하지 못한채로 기법 기술만 보면 너무 혼란스럽고 언제 기법이 적용될 수 있는지 그 맥락을 찾지 못할 수 있다. 저자는 무의식적으로 다 운영체계가 자동화된거다. 기법이 사용될 수 없는 조건들과 사용되는 구간들을 여러차례 검증하면서 운영체계가 형성되있기 때문이다. 저자나 강사는 이것을 이해하고 설명해주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간단하게 설명하고 넘어갈 수도 있다. 그런데 독자나 청자는 이런 정보의 층위들을 분류함으로써 . 저자의 무의식적 사고 순서를 파악할 수 있고. 더 나아가서 새로운 강사나 저자의 자료를 볼 때에 어느 단계의 층위에서 충돌하는지 보이기 때문에 , 자기가 맞는 상황에 따라서 정보를 선택적 흡수가 가능하다.
꼭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 내가 이렇게 공부를 시작하다보니 저자의 생각이 보이고 저자가 그동안 고민하고 생각한게 느껴져서 더 공부에 진심이고 저자의 노고에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어. 무슨 공부를 누구에게 배우든 트레이딩 영역은 정보를 배우는걸 넘어서 내가 새로운 시장에 적응해야는데 그 적응하게 되는 프레임 층위와, 운영체계 층위가 중요해. 기술 기법은 계속 시장에 따라 변하지만, 프레임과 운영체계는 바뀌지 않거든. 만약 새로운 관점이 필요하면 프레임이 다른 사람을 찾아도 좋고.
난 트레이딩으로는 초보지만, 사고에 있어서 진심이고 제대로 배우고 싶어서 실제로 시행착오를 거쳐서 낸 결론이야. 뜬구름 같은 소리 같지만 누군가 나의 생각과 공명하는 사람이 있을거라 믿고 적어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