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화 이틀 동안은 꽃 향기에 취하고 빨강 노랑 하양의 꽃구경 호강에 눈이 시릴 정도였습니다. 첫날 구례 산수유 축제와 하동차밭을 지나 토지의 최참판댁을 다녀오고 다음날 광양매화 축제를 찾았어요. 근데 중국산불의 영향으로 미세먼지가 가득해서 사진의 선명도가 좀 떨어져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오늘 비로 싹 씻겨 내려갔으면좋겠네요.
광양매화축제가 유명하다는 소문은 익히 들었지만 직접 가서 보니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좋았어요~~ 꽃이 만개해서 절정인 때라...
아침 8시에 주차장에 도착해서 움직이니 사람에 치여 다니지 않아도 되서 쾌적하게 매화꽃을 맘껏 누릴 수 있었습니다.
순천복음교회 정원은 한컷 사진으로는 최고였어요~~ 세계유네스코 문화유산인 선암사에 들러서 아직 덜 핀 매화를 보고는 조금 아쉬워서 담에 벚꽃이 필때 다시 오리라 다짐하며 발길을 돌렸습니다.
순천복음교회~~
선암사에 아직 피지 않은 매화꽃~~
구례 산수유 축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