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 주식들은 목표 수익률(소박한 수준)에서 거의 처분하고, 배당주만 소액 남아 있습니다. 투자의 대부분은 달러 자산이고요. 요즘 국장이 요동을 치는데, 전적으로 개인의 책임인 투자의 영역에서 낙폭이 클수록 투자자를 비웃고 조롱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돈이 얼마나 민감하고 중요합니까. 과연 손해 본 사람 앞에서도 그런 태도를 보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국장에 대해서는 대단히 회의적이지만, 반대로 이런 분위기에서 기회가 있기도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인간은 감정의 동물입니다. 그리고 남이 돈을 잃든 따든 본인과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돈 놀이하는 주식장이라도 최소한 남의 자존심이나 상실감을 조롱하는 일은 삼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