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대기업 입사한 아들이 꼰대 문화를 못 견뎌하고 있어요 여기서는 더이상 배울게 없다고 앞으로 취준을 다시 하고 싶다고 하는데 아무말을 못했어요 업무적인 조언이 아니라 일반적인거 가지고 얘기하니 자괴감이 드나봐요 전 자괴감이 드는 직장은 무조건 그만둬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어제는 얘기 듣는데 조금 당황스러웟는데 하루밤 자고 일어나니 또 다른 생각이 들더군요 요즘 젊은 친구들 맨탈이 약하다 고생을 안해봐서 그런다 등등 많은 얘기들을 하지만 아직 아들이 27세이고 미래는 밝으니 뒤에서 아들의 선택을 존중해주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