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 오후알바는 계획에 없었는데 사장님의 부탁으로 하게 됐어요. 아침 8시에 퇴근해서 애들 봐주고 오전9시 ~ 오후1시까지 자고 일어나서 점심 대충 챙겨주고 부랴부랴 나오는데 오늘은 몸이 몸이 천근만근이네요. 잠을 잘못 잤는디 목도 안돌아가고 총체적 난국으로 근육이완제랑 파스로 버티고 있어요. 제가 캔슬되면 누군가는 제일을 해야하고 이건 약속이니깐요
저는 50되가는데 이런 알바가 한심하고 꼭 이렇게 살아야하나 싶다가도, 세상 험란한 일을 경험하지 않는 내 아이들 에게 제가 교육이 되길 바래봅니다.
다들 건겅조심합시다요^^ N차 알바인생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