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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025년 12월 15일 오전시황2026-03-08 11:48
작성자
오전시황(25.12.15)

코스피200 야간선물 -2.38%, 다우 -0.51%, 나스닥 -1.69%, S&P500 -1.07%, 러셀2000 -1.51%,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5.10%

미 증시 요약
브로드컴(-11.43%), 오라클(-4.47%), 엔비디아(-3.27%) 하락과 연준위원들의 발언으로 하락 마감.

브로드컴(-11.43%) 급락
전일 장 마감 후 호실적 AI 반도체 매출 성장은 확인 but 기존 사업의 부진과 비용 부담이 큰 AI 비중이 늘어나며 전체 수익성 둔화 우려 부각.
비용은 즉시 발생하고 있지만 현금 회수 시점이 지연될 수 있다는 점 부각.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직면한 공급망 병목과 그에 따른 투자 회수 지연 우려 인프라 구축 속도가 물리적 한계를 넘지 못한 상황 AI 서비스의 상용화 시점은 예상보다 1~2년 이상 지연될 수 있다는 점 부각.
결론적으로 수익화 논란 이슈가 AI 업종의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시키지 못해 급락 요인으로 작용.
오라클(-4.47%)의 건설중인 데이터센터가 지연될 것이라는 소식도 관련 우려를 증폭시킴.
엔비디아(-3.27%)는 중국의 H200 수요가 현재 엔비디아가 생산할 수 있는 물량보다 많다는 소식에 상승 출발 but 오라클 이슈로 하락 전환.
AMD(-4.81%), 마이크론(-6.70%), TSMC(-4.20%), ARM(-3.86%), AMAT(-4.04%) 등 반도체 업종 동반 약세.
인텔(-4.30%)은 전일 CEO의 이해 충돌 이슈로 지속 약세.
아리스타네트웍(-7.17%), 슈퍼마이크로 컴퓨터(-4.97%), 델(-6.22%), 아이렌(-8.67%), 사이퍼 마이닝(-9.69%), 코어위브(-10.06%), 샌디스크(-14.66%), 웨스턴 디지털(-5.80%), 시게이트(-6.56%), C3AI(-4.08%), 리커전 파마(-5.46%) 등 AI 관련주 하락세.
뉴스케일파워(-13.57%), 오클로(-15.13%) 등 원전 업종과 컨스텔레이션 에너지(-7.03%), 비스트라(-2.58%), GE버노바(-4.61%) 등 전력망 관련 기업들도 공급망 이슈에 따른 인프라 구축 속도 지연 우려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하락.

대마 관련주 급등
트럼프가 월요일 대마초를 재분류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할 것이라는 소식 규제 완화 기대감으로 급등.
틸레이 브랜드(+44.13%), 오로라 캐나비스(+18.68%), 캐노피 그로스(+53.98%), SNDL(+24.86%) 등 강세.

국채금리 상승 주식시장 하방압력 요인
폴슨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가 고용에 대한 불안을 언급하며 금리 인하 기대를 여전히 이어갔지만, 내년 투표권이 있는 헤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가 현재 금리 수준이 중립적인 상태에 가깝다고 언급해 추가 인하 가능성을 제한.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도 최근 금리인하에 대해 부정적인 언급.
연준위원들의 발언으로 금리 상승하며 주식시장에 하방압력으로 작용.
특히 부채를 활용해 투자를 하는 하이퍼스케일러들에게 금리 상승을 유발하는 발언이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모습.

관전포인트
반도체 업종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주도주에서 이탈한지 꽤 오래된 상황에서 반도체 관련 악재가 나옴 월요일 하락은 불가피한 상황에서 낙주로 접근할지, 관망을 할지 고민되는 상황.
최근 주식시장을 지배하는 키워드는 '피지컬AI' 현대차 그룹, 에코프로를 중심으로 한 2차전지, 중소형 로봇 관련주들이 최근 시장에서 주도주 역할을 하고 있음 결국 로봇도 AI 이슈로 올라가는거라 하락은 불가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테슬라(+2.70%)가 상승했음.
테슬라 상승 이유는 "모델Y 로보택시에서 연말까지 안전요원 없이 운행할 것이라는 소식"
흠... 이건 좀 헷갈리네.
일라이릴리(+1.80%), 노보노디스크(-0.22%), 이뮤노반트(+6.49%), 머크(+1.30%, 화이자(+0.19%) 등 미 증시에서 바이오 업종은 전혀 타격을 입지 않았음을 알 수 있음 최근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중심으로 바이오 업종도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 시장이 무너지면서 오히려 더 강한 쏠림 현상이 나타나지 않을까 싶기도 함.
미국 현지시간으로 월요일에 마이런, 존 윌리엄스의 발언이 있음 둘다 유동성을 공급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비둘기파 금리 하락과 함께 시장이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만약 이 시나리오대로 흘러간다면 미국은 월요일 반등, 국장은 화요일 반등.
시장 참여자들이 미리 예상하고 월요일 장 중에 아랫꼬리 달고 반등해서 마감할수도 있을 듯.

주요 이벤트(현지시간 기준)
12월 15일(월)
- 미국 12월 뉴욕 연은 제조업지수
- 마이런 연준이사, 존 윌리엄스 총재의 발언
- 티엠씨, 메리츠스팩1호 신규상장
12월 16일(화)
- 미국 11월 고용보고서
- 미국 ADP 주간 고용보고서
- 미국 9, 10월 소매판매
- 아크릴 신규상장
12월 17일(수)
- 마이크론 실적발표(장후)
-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신규상장
12월 18일(목)
- 미국 11월 CPI
-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 ECB 통화정책회의
- 알지노믹스 신규상장
12월 19일(금)
- 한국 11월 PPI
- 미국 10월 PCE 물가지수
- 12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
- 미국 선물옵션만기일
- IBKS스팩25호 신규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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