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대출이 있고, 카드값도 밀려 있고, 시급하고 절실한 상황. 저도 겪어봤습니다.
그래서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절실함은 주식에서 무너지기 딱 좋은 조건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다른 길로 돌아가야 합니다.
주식은 냉정한 곳입니다. 감정이 아니라 확률로 움직이고, 결과가 아니라 기준으로 버텨야 합니다.
하지만 절박한 사람은 결과만 원합니다. 그것도 지금 당장.
그러면 기준은 무너지고, 조급함에 손이 나가고, 결국 감정에 휘둘리게 됩니다.
예전에 정말 절실했던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매일 복기를 도와주고, 원칙도 같이 만들어갔습니다. 정말 열심히 도와줬습니다. 하지만 결국 포기했습니다.
왜냐하면 절실한 마음으로는 원칙을 끝까지 지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절실함은 감정이고, 기준은 냉정함에서 나옵니다. 특히 주식에서 두 가지는 절대 함께 갈 수 없습니다.
지금 빚이 있다면, 그 빚을 주식으로 해결하려 하지 마세요.
한 번 손실이 나면 더 조급해지고, 조급함은 더 큰 손실을 부릅니다.
지금이라도 일부터 시작하세요.
힘들어도 일을 하면서 버는 돈 안에서, 소액으로 주식을 시작해야 심리가 버틸 수 있고, 기준을 세울 수 있습니다.
늦은게 아닙니다.
시장에서 가장 빠른 길은 늘 바른 길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