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시황(25.12.29)
코스피200 야간선물 +0.25%, 다우 -0.04%, 나스닥 -0.09%, S&P500 -0.03%, 러셀2000 -0.54%,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05%
미 증시 요약 성탄절 이후 거래량 감소한 가운데 실적이 뒷받침되지 않는 테마주 급락. 원전, AI, 양자, 우주항공, 로봇 테마 하락. 엔비디아(+1.02%) 소폭 강세를 보이며 지수 방어.
엔비디아(+1.02%) 강세 그동안 엔비디아의 약점으로 거론되던 추론영역에서, 유망 스타트업인 Groq과 기술 라이선스 및 인력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 엔비디아가 학습용 뿐만 아니라 추론용에서도 지배력을 잃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심어주며 매수세를 자극. 거래량이 없는 연말 장세에서 대장주인 엔비디아로 수급이 집중되는 모습.
원전, AI, 양자, 우주항공 테마 하락 아이온큐(-7.67%), 리게티컴퓨팅(-8.69%), 디웨이브 퀀텀(-8.10%) 등 양자 테마 급락. 사이퍼 마이닝(-6.35%), IREN(-4.00%), 코어위브(-3.11%), 네비우스(-3.88%), 빅베어AI(-4.98%), 유아이패스(-1.86%), C3AI(-0.36%), 팔라다인AI(-7.02%), 리커전 제약(-3.41%) 등 AI 테마주 하락. 오라클(-5.40%), 뉴스케일 파워(-7.65%), 나노 뉴클리어 에너지(-5.97%) 원전 테마 하락. 서브 로보틱스(-5.23%), 리치테크 로보틱스(-7.95%) 등 로봇 테마 하락. 로켓랩(-8.46%), 인튜이티브 머신(-8.74%), AST스페이스모바일(-7.82%), 플래닛랩스(-4.72%) 우주항공 테마 하락.
주식시장 관점 국장은 길고긴 대형주 장세에서 최근 우주항공 테마를 필두로 테마주 장세 전개가 되었었는데 요 며칠 큰 변동성을 보이다 12월 26일(금)부터 삼성전자로 자금이 쏠리면서 대형주 장세가 다시 시작되었음. 국장에서 테마주 장세가 전개될 때 미장 또한 테마주 장세였는데 양자, AI, 원전, 로봇, 우주항공 테마가 일제히 하락하였고 엔비디아로 자금이 쏠림. 연말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과정에서 테마주 장세에서 대형주 장세로의 전환이 일어난 것. 12월은 테마주, 순환매 장세가 전개되면서 주도주가 연속성있게 움직여주지 않아 개인적으로 수익내기가 상당히 까다로웠음. 예를들어 현대차가 12월 5일 시장을 주도하고 연속성있게 올라가주지 못하고 죽는 모습. 에코프로는 12월 8일 이후 죽어버렸고, 원익홀딩스도 결국엔 갔지만 12월 15일 이후 완전히 죽였다가 가는 모습이었음. 마이크론이 12월 19일에 신고가 경신하고 계속 치고 올라가는 반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마이크론을 따라가지 못하고 약 2개월동안 기간조정이 나타나다가 드디어 삼성전자가 신고가를 가면서 마이크론과 키맞추기를 하는 과정이 나타났음. SK하이닉스 투경도 풀렸고 이제 본격적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큰 변동성을 보이는 것이 아닌 연속성있는 모습으로 시장을 주도하는 모습이 나타나주는지가 가장 중요한 관점포인트가 될 듯. 결론은 테마주 장세는 끝났고 대형주 쏠림 장세가 시작된 것으로 판단.
주요 이벤트(현지시간 기준) 12월 29일(월) - 한국 배당락일 - 세미파이브 신규상장 12월 30일(화) - 미국 ADP 주간고용 - FOMC 의사록 공개 12월 31일(수) - 한국 12월 CPI - 한국, 일본, 독일 휴장 - 홍콩, 영국, 호주, 프랑스 조기 폐장 1월 1일(목) - 한국 12월 수출입동향 - 한국, 미국, 중국, 유럽 대부분 휴장 1월 2일(금) - 미국 12월 ISM 제조업지수 - 일본, 중국 휴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