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뉴스는 코스피 6천, 코스닥 3천을 외치고,
주변에서 누구는 수익을 엄청 냈다는 이야기들이 심심찮게 들립니다.
그러나 지금 시장에서 막상 초보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포모가 오고,
나름의 기준이 있는 투자자도 평소에 하던 방식이 먹히지 않아 당황하게 되는게 현실입니다.
지금부터 그렇게 되는 이유와 그래서 지금 무엇을 해야하는지, 과거의 제 경험을 바탕을 한 번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가볍게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
[지금은 상식의 범위를 벗어난 시장이다]
일반적인 시장은 주가의 변동성이 상식적인 범위 내에서 움직입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정리된 투자 기준을 가지고 있으면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상식적인 범위를 완전히 넘어버린 시장입니다.
즉, 평소에는 수익을 잘 내던 투자 방식들이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원래 사용하던 기준들도 잘 맞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자칫 잘못하면 '내 기준이 잘못된건가?'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지금은 시장이 상식선을 벗어난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지금 시장 흐름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간의 수익 격차가 크게 나게 되고, 상대적으로 그만큼 포모도 심하게 오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 많은 분들이 겪고 있는 부분들을 저는 2021년 코로나 상승장 때 똑같이 겪었습니다.
심지어 그 당시에 깡통까지 찼었기 때문에 지금 시장에 대해 답답한 마음을 가진 분들의 기분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벌어진 일에 대해서는 후회를 해봤자 소용이 없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같은 상황을 겪지 않을 것인지만 생각해야합니다.
그래서 21년도 당시 어떤 방식의 투자가 크게 수익을 냈었는지 공부를 했습니다.
- 첫 번째, 섹터 업황과 사이클 분석을 통한 장기투자 방식 (바닥주 매매) - 두 번째, 단기적인 수급을 이용한 투자 방식 (단타/단기 매매)
그 당시 저는 장투를 할 정도로 투자금이 크기 않았기에 두 번째, 수급을 이용한 주도주 단타 매매를 선택했고, 다행히 지금 시장에서는 그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지금 시장은 흐름이 보이지 않는 분들은 심리적으로나 금전적으로 힘들 수 밖에 없는 시장인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다음에 비슷한 시장 흐름이 왔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를 공부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의 장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기회를 헛투로 날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만약, 이번에 제대로 공부해두지 않는다면, 다음 기회도 또 놓치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부족한 글솜씨로 작성된 글을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