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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026년 1월 12일 오전시황2026-03-08 11:23
작성자
오전시황(26.01.12)

코스피200 야간선물 +1.35%, 다우 +0.48%, 나스닥 +0.81%, S&P500 +0.65%, 러셀2000 +0.78%,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73%

미 증시 요약
미국의 대법원 판결 지연 + 모기지 채권 매입 발표 + 일본의 유동성 공급 기대감에 힘입어 반도체 업종이 상승 견인.

미국 12월 고용보고서
비농업고용자수 5.6만건 5.0만건 (예상 6.6만건)
실업률 4.5% 4.4% (예상 4.5%)
시간당 임금 상승률
전월대비 0.2% 0.3% (예상 0.3%)
전년대비 3.6% 3.8% (예상 3.6%)
경제활동참가율 62.5% 62.4%

고용보고서 분석
실업률은 하락 but 경제활동참가율도 하락.
즉 이번 실업률의 하락은 고용시장 회복이 아니라 고용시장 이탈로 인한 것.
파트타임 채용이 감소했음에도 주간 노동시간은 34.2시간으로 감소 신규채용 축소는 물론 기존 인력의 활용도 축소되기 시작한 것.
소매업에서 2.5만건 감소 미국의 소비가 둔화되고 있음.
소비로 성장하는 미국이 소비가 둔화되고 있어 성장 둔화 우려가 높은 상황이지만 빅테크의 AI 산업에 대한 투자가 겨우겨우 이를 상쇄하고 있는 상황 K자형 경제구조로 빈부격차가 심화될 수밖에 없는 상태.

미 연방 대법원의 트럼프 관세 판결 지연
1월 9일 발표 예정으로 시장은 알고 있었으나 관세 판결은 지연됐고 주요 언론은 1월 14일에 선고될 것으로 보도.
주식시장은 불확실성이 뒤로 미뤄졌다는 평가를 반영하며 상승 요인으로 작용.

트럼프의 모기지 채권 매입 발표
트럼프가 전일 모기지 금리를 낮추고 월 상환액을 낮추기 위해 2천억 달러 규모의 모기지 채권을 매입하도록 지시.
유동성 공급 소식이므로 주식시장 상승 요인으로 작용.

일본의 유동성 공급 기대감
일본 정부가 23일 소집되는 통상 국회에서 중의원을 해산하고 2월에 조기 총선을 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옴.
현재 일본 내각의 지지율이 70%를 넘고 있어 조기 총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 할 가능성이 높은데 이 경우 일본 정부의 재정 완화 정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
엔화 약세, 일본 국채금리 상승, 주식시장 상승 요인으로 작용.

반도체 업종 강세
브로드컴(+3.76%)은 TSMC(+1.77%)가 예상을 상회한 매출을 발표하자 주요 고객사인 점 부각.
마이크론(+5.53%)은 반도체산업협회(SIA)가 주요 제품에 걸쳐 수요가 증가해 11월 반도체 판매량이 전년대비 29.8%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발표에 강세.
인텔(+10.80%)은 트럼프가 립부 탄 CEO와의 만남을 가진 후 긍정적으로 평가한 점 부각.
램리서치(+8.66%)는 골드만삭스가 반도체 산업 전반의 강세를 이유로 목표주가를 160 18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웨이퍼 제조장비 부문을 2026년 유망 분야로 선정했다는 소식.
AMAT(+6.94%), ASML(+6.66%) 등 장비주 동반 강세.
웨스턴디지털(+6.81%), 시게이트(+6.87%), 샌디스크(+12.81%) 등 스토리지 기업들도 동반 강세.

원전 업종 강세
오클로(+7.90%)는 메타와 다년간의 전력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
뉴스케일파워(+4.27%) 동반 강세.

방산 업종 강세
트럼프 방위지 증액 소식 지속 부각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향 ICBM 발사 소식.
록히드마틴(+4.72%), 노스롭 그루먼(+4.74%)

시장 관점
연말~연초 주도주 쏠림이 나타나며 주도주들이 시장을 주도한 이후 연속적으로 연일 상승해주는 흐름이 나타났음.
특히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그러했는데 이 두 종목이 어느정도 많이 올라오니 시장은 다른 테마를 찾기 시작했고 여러 새로운 주도주들이 등장하면서 순환매가 나타나며 최근 연속성이 떨어지는 흐름이 나타남.
삼전을 보면 1월 5일까지는 연속성있게 올라왔다가 6일은 쉬어가고 7일엔 상승, 그리고 다시 8일은 하락.
하닉은 1월 8일까지 연속성있게 상승 후 9일 하락.
삼전, 하닉이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는 날에는 현대차 그룹, 방산, 바이오 업종이 돌아가면서 날뛰는 모습.
미장에서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였으니 월요일에는 다시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일텐데 워낙 순환매가 빨라 잘못하면 매매가 꼬일 수 있는 상황(개인적으로도 8일부터 좀 꼬였음;;)
현대차 그룹을 보더라도 현대차, 현대오토에버가 7일에 시장을 주도하고 8일은 쉬어간 후 9일 다시 초강세.
지투지바이오가 8일 비만 테마의 대장주 역할을 하면서 강세를 보인 후 9일에는 쉬어감.
방산은 그나마 연속성있게 8~9일 이틀 연속 상승해주었음.
정리하면 삼전, 하닉에 쏠림이 나타나는 시장은 일단락 됐고 여러 테마가 형성되면서 순환매가 나타나는 과정에서 연속성이 떨어지고 시소게임이 전개되며 쉬었다가 올라가는 패턴 반복.
따라서 당분간은 주도주들을 보유한 상태에서 차분하게 본인 차례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 매매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함.

주요 이벤트(현지시간 기준)
1월 12일(월)
-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15일)
- 니덤 성장 컨퍼런스(~14, 반도체, AI 등)
- 일본 휴장(경로의 날)
1월 13일(화)
- 미국 12월 CPI
- ADP 주간 고용보고서
- JP모건 실적발표(장전)
1월 14일(수)
- 트럼프 관세 부과 대법원 판결
- 미국 11월 PPI
- 미국 11월 소매판매
- 카시카리 총재, 윌리엄스 총재, 마이런 이사의 발언
- BOA, 웰스파고, 씨티그룹 실적발표(장전)
1월 15일(목)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
- 미국 1월 뉴욕 연은 제조업지수
- TSMC,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블랙록 실적발표(장전)
1월 16일(금)
- 미국 12월 산업생산
- 미국 선물옵션만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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