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시황(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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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 요약 트럼프의 TACO에 힘입어 상승 마감.
트럼프의 TACO 트럼프가 유럽 8개국(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대상으로 2월 1일부터 부과하기로 한 관세를 철회. 그린란드에 대한 소유권을 미국이 가져야 하지만 그것을 이루기 위해 군사력을 사용하지는 않겠다고 밝힘.
다보스포럼에서 젠슨 황의 발언 AI 열풍은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프라 구축을 시작하게 했으며 지금까지 수천억 달러가 투입됐지만 추가로 수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가 증축돼야 함. 투자가 이뤄져야 하는 AI 인프라 영역으로 에너지, 칩·컴퓨팅 인프라,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AI 모델, 애플리케이션 등을 들며 이를 하단에서 시작해 상단으로 쌓아 올리는 '5단 케이크'로 비유. 이 같은 구조 때문에 AI 발전이 건설업이나 제조업부터 소프트웨어까지 경제 전반에 걸쳐 일자리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 데이터센터 건설 수요 덕분에 배관공이나 전기기사, 건설 노동자들이 억대 연봉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 AI는 필수적인 국가 인프라이며 모든 국가가 AI를 전기나 도로처럼 취급해야 함. AI가 선진국과의 기술 격차를 좁힐 기회를 개발도상국에 제공할 수 있으며 이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AI를 활용하는 방법인 'AI 문해력' 교육이 필요.
젠슨 황의 발언 반도체 업종 강세 엔비디아(+2.87%), AMD(+7.65%), 마이크론(+6.54%), 웨스턴디지털(+8.49%), 씨게이트(+5.64%), 샌디스크(+10.63%), 인텔(+11.72%), ASML(+2.56%), AMAT(+2.20%) 등 강세. 반도체 섹터에서 특히 메모리 관련 업종이 강세를 보여 국장에는 긍정적인 듯.
주식시장 관점 예상했던대로 트럼프의 TACO가 나오며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인 점은 국장에 긍정적. 다만 그린란드는 미국 입장에서 반드시 인수해야 할 핵심 지역이기 때문에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것. 그 과정에서 미국과 유럽의 갈등은 지속될 수밖에 없고 자산시장의 변동성은 불가피 할 것으로 판단. 새해 들어 주식시장이 연속적인 상승이 나왔다면, 이제는 상승 피로감도 있는 상황에서 변동성 장세가 전개될 가능성 염두. 실제로 나스닥이 상승 마감했지만 분봉 흐름을 보면 장중 변동성조차도 어마어마했음. 전일 국장의 에프터마켓에서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미 증시의 반등을 기대하며 미리 선반영된 측면이 있는데, 그것보다 미장이 더 강세로 마감했기에 오늘 국장의 추가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는 부분이라 판단. 최근 로봇 테마의 광기가 대단한데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필두로 반도체 업종이 다시 시장을 주도할 지 여부에 주목해야 할 듯. 주식시장의 급락과 트럼프의 TACO로 인한 변동성이 지속된다면 자칫하면 매매 엇박 타기 쉬워지기 때문에 중심을 잘 잡고 확실히 끌고갈 수 있는 종목 선택과 드리블이 중요한 시점이라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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