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동산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자꾸 듭니다. 앞으로 젊은 사람들이 과연 집을 살 수 있을까
아무리 좋은 직장을 다닌다고 해도 수도권 아파트 평균을 10억 정도로 잡으면 도대체 얼마를 모아야 가능한 걸까요.
열심히 일해서 월급 모아서는 접근하기 쉽지 않은 가격대가 된 것 같습니다.
정책 분위기도 예전과는 조금 달라진 느낌입니다. 예전처럼 부동산으로 돈 버는 구조는 점점 어려워지고, 오히려 주식이나 금융자산 투자 쪽은 긍정적으로 보는 분위기가 만들어지는 것 같네요.
그래서 오늘 와이프랑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제는 자산 비중을 조금 바꿔볼 때가 아닐까.
가족이 편하게 살 집 한 채만 남기고, 토지 포함해서 나머지 부동산은 정리하고 배당 중심의 주식 자산으로 옮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 같습니다.
가격 상승을 기다리는 투자보다 배당으로 현금흐름을 만드는 방향으로요.
물론 정답은 없겠지만 앞으로는 부동산보다 금융자산 비중을 조금 더 높여볼까 고민 중입니다.
혹시 비슷한 고민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