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 당장 멈춰야 할 것들 폭락장에서는 **'무엇을 하느냐'보다 '무엇을 안 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뇌동매매 금지: 파란색 숫자(손실)를 보고 공포에 질려 '시장가'로 던지는 행위는 최악의 선택입니다. 대개 내가 팔 때가 바닥인 경우가 많습니다. 물타기 서두르지 않기: "싸졌다!" 하고 바로 전 재산을 투입하지 마세요. 하락의 끝은 아무도 모릅니다. 지하실 밑에 더 깊은 지하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신용/미수 사용 자제: 변동성이 큰 장에서 빚을 내서 투자(레버리지)하면, 주가가 오르기도 전에 반대매매로 자산이 강제 청산될 위험이 매우 큽니다. 2. 생존을 위한 행동 지침 냉정하게 내 계좌를 객관화해야 합니다. 종목 선별 (솎아내기) 우량주인가? 실적이 확실하고 현금 흐름이 좋은 기업은 결국 회복합니다. 이런 종목은 보유(Hold)가 답입니다. 잡주인가? 막연한 기대감이나 테마로 오른 종목은 폭락장에서 회복 불능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뼈아프더라도 이런 종목은 반등 시 일부 정리하여 현금을 확보해야 합니다. 현금 비중 유지 시장이 급락할 때 가장 강력한 무기는 현금입니다. 모두가 공포에 질려 던질 때 좋은 주식을 담을 수 있는 '총알'이 있어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비중이 너무 높다면 반등 시 조금씩 현금을 만드세요. 3. 심리적 대응 (멘탈 관리) 주식 투자는 기술 20%, 심리 80%입니다. 계좌 삭제(또는 앱 삭제): 장기 투자 관점의 우량주라면 굳이 매일 시세창을 보며 스트레스받을 필요 없습니다. 시세창을 멀리하는 것만으로도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역사적 경험 되새기기: 주식 시장은 1929년 대공항, 2008년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 팬데믹을 모두 겪었지만, 결국 우상향했습니다. 이 또한 지나갈 폭풍임을 인지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