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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026년 2월 3일 오전시황2026-03-08 10:58
작성자
오전시황(26.02.03)

코스피200 야간선물 +3.78%, 다우 +1.05%, 나스닥 +0.56%, S&P500 +0.54%, 러셀2000 +1.0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70%

미 증시 요약
원자재 시장의 안정에 힘입어 마이크론을 비롯한 반도체 업종이 상승 견인.

미국 1월 ISM 제조업 PMI
47.9 52.6 (예상 48.5)
12개월 만에 50을 상회하며 확장 국면에 진입.
신규수주가 전월대비 9.7p 급등한 57.1를 기록하며 2022년 2월 이후 최고치를 달성.
생산지수는 5.2p 상향된 55.9로 발표.
신규수주와 생산지수가 동시에 큰 폭으로 개선되며 제조업 지수가 확장 국면에 들어간 것인데 재고지수가 4.6p 감소한 38.7로 매우 낮은 수준 향후 부족한 재고를 채우기 위한 추가적인 생산 확대가 이뤄질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
부정적인 측면은 고용지수가 3.3p 상승한 48.1로 발표 but 여전히 28개월 연속 위축 국면이라는 점.
가격지수는 59.0으로 가격 상승은 지속되고 있으며 관세 정책과 비용 증가에 대한 우려가 있는 상황.
일부 산업에서는 관세 발효 전에 선제적인 구매가 제조업 지수를 일시적으로 끌어올렸다는 가능성 제기.

금과 은
최근 중국발 투기 자본과 CTA 펀드의 알고리즘 매매 등으로 전례없는 변동성을 보이고 있음.
지난 금요일 금 10%, 은 30% 급락 월요일 장 초반에도 크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임 이후 반등하는 흐름도 나타나며 극심한 변동성 전개.
세계 최대 은 ETF인 SLV의 일일 거래대금이 평소의 20배인 400억 달러를 돌파 이는 기술주보다 활발하게 거래된 것인데 수급 불균형에 따른 알고리즘의 연쇄적 매도 발생 이에 CME는 시장 안정을 위해 선물 증거금을 전격 인상했으며, 중국 건설은행과 공상은행 등도 예치금 요건을 강화하며 투기 심리 억제에 나서는 모습.
JP모건은 중앙은행의 강력한 매수세와 실물자산 선호현상을 근거로 금의 연말 목표가를 온스당 6,300 달러로 유지하며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한다고 발표 이에 시장은 안정을 찾는 모습을 보였고 은의 경우 구조적 매수 주체가 부족해 변동성이 더욱 확대될 수 있다고 경고.
실제 은의 추가 하락에 대한 공포와 거래량 급감 속에 투자자들이 관망세로 돌아서며 불확실성 지속되는 모습.

팔란티어 시간외 급등
팔란티어가 장 마감 후 4분기 실적발표 현재 시간외 약 7~8% 급등 중.
2026 회계연도 매출을 71억 8천만 달러에서 72억 달러 사이로 전망하며,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62억 7천만 달러를 크게 상회.
1분기 매출 전망치도 약 15억 3천만 달러로 예상치 상회.
4분기 매출은 정부 계약 수주에 힘입어 70% 증가한 14억 1천만 달러 기록.
알렉산더 카프 CEO는 이러한 매출 성장을 투자자들에게 "엄청난 보상"이라고 표현하며, 이민세관집행국(ICE)과 국방부 등 미국 정부 기관에서 팔란티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사례를 강조.

주식시장 관점
전일 국장은 일부 테마를 제외하고는 최근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거의 모든 종목들이 큰 폭으로 하락.
전일 국장이 하락하고 있을 때 미 선물의 하락은 당연했고, 미장을 주도하고 있는 마이크론도 시간외 하락 중이었음.
저녁 8시쯤 나스닥 선물이 -0.7%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현재 나스닥은 상승 마감했을 뿐만 아니라 시간외 하락 중이었던 마이크론도 +5.51% 상승 마감.
미장 마감 후 시간외 흐름도 나쁘지 않음.
더불어 코스피200 야간선물도 +3.78% 급등한 점을 봤을 때 전일 하락폭을 되감는 급반등이 나타날 것이고 그 반등은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은 상황.
미장의 흐름을 보더라도 나스닥은 +0.56% 상승에 그친 반면, 반도체 업종은 +1.7% 상승.
AI 산업에 대한 악재가 있는 것이 아니라 금, 은 시장의 변동성에 따라 주식시장에서의 수급이 꼬인 것이기 때문에 시장을 계속 긍정적인 시각으로 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
다만 금, 은 가격의 변동성이 지속된다면 주식시장의 변동성도 지속될 것이기에 금, 은 시장의 흐름은 꾸준히 예의주시 할 필요가 있음.
하지만 금, 은 시장의 변동성이 지속되더라도 어제보다 더 크게 국장이 흔들리는 일은 없지 않을까 싶음.

주요 이벤트(현지시간 기준)
2월 3일(화)
- 한국 1월 CPI
- 미국 12월 JOLTs(구인, 이직보고서)
- 웨스턴디지털(WDC) 투자자의 날
- 머크, 화이자, 페이팔 실적발표(장전)
- AMD, 암젠, 슈퍼마이크로컴퓨터 실적발표(장후)
2월 4일(수)
- 미국 1월 ADP 민간고용보고서
- 미국 1월 ISM 서비스업지수
- 미국 재무부 국채 발행 계획
- 일라이릴리, 에브비, 노바티스, 우버 실적발표(장전)
- 알파벳, 퀄컴, ARM, 스냅 실적발표(장후)
2월 5일(목)
- BOE 통화정책회의
- ECB 통화정책회의
- 코노코필립스 실적발표(장전)
- 아마존, 블룸에너지 실적발표(장후)
2월 6일(금)
- 미국 1월 고용보고서
- 미국 2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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