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시황(26.02.23)
코스피200 야간선물 +2.11%, 다우 +0.47%, 나스닥 +0.90%, S&P500 +0.69%, 러셀2000 -0.0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07%
미 증시 요약 관세 관련 불확실성 해소로 상승 마감.
연방 대법원이 트럼프 관세 부과에 대해 무효로 판결 미 연방 대법원이 6대 3으로 트럼프의 관세 조치를 무효로 판결. 대법원은 헌법상 과세 및 관세 부과 권한은 의회 권한이며, 대통령이 이를 대체할 수 없다고 발표. 트럼프가 관세 부과의 근거로 삼았던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은 국가비상사태 시 자산동결, 거래 제한 등 광범위한 경제적 조치를 허용하지만, 의회의 명시적 위임없이 포괄적이고 지속적 관세를 부과할 권한까지 부여한 것으론 해석할 수 없다고 판단. 2025년 4월 발표된 IEEPA에 기반한 전세계 대상 상호관세는 법적 효력을 상실 but 무역확장법 232조, 불공정 무역행위를 근거로 한 무역법 301조 등 기존 법률에 근거한 관세는 이번 판결 대상이 아니라서 유지. 주식시장은 판결 직후 상승 전환하며 안도 랠리를 보였고 특히 관세 부담이 컸던 신발, 가구, 완구 업종이 긍정적으로 반응. 이미 납부된 관세에 대한 환급 가능성으로 세수 감소와 재정적자 확대 우려 부각 국채금리 상승, 달러 약세.
트럼프의 대응 기자회견을 통해 관련 법안 판결에 대해 강하게 비판. 해외 국가들은 지금은 기뻐하겠지만 오래가지 못할 것이며 국제비상권한법보다 더 강력한 권한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 이를 통해 더 많은 수입을 확보하겠다며 더 높은 관세 부과 가능성 제기. 무역법 122조를 통해 전세계에 5개월간 10%의 관세를 3일 안에 부과하고 그 기간동안 301조를 통해 불공정 무역 관행 관련 조사에 착수해 추가적인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발표. 이 외 232조, 201조, 338조 등 여러 법적 조항도 인용할 것이라고 발표. 자동차의 경우 다른 나라에서 생산한다면 15%, 20%, 30%의 관세를 내야한다고 경고. 관세 환급 관련해서는 대법원이 이를 논의하지도 않았으며 2년 정도 소송이 진행될 것이라고 언급. 기존 무역협정 중 많은 것은 유지되지만 일부는 새로운 관세로 대체될 것이라고 주장. 관세는 이전보다 더 높아질 수 있으며 미국과 협력하는 국가에는 합리적으로 부과할 것이라고 언급. 주식시장에서는 대체로 예상했던 내용 발표에 불확실성 완화로 평가하며 재차 상승 확대.
미국 2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 57.3(잠) 56.6(확) 1년 기대인플레이션 4.0% 3.4% (예상 3.5%) 5년 기대인플레이션 3.3% 3.3% (예상 3.4%)
4Q25 GDP 성장률(속) 1.4% 정부 셧다운 여파로 크게 둔화됐으며 장 초반 하락 출발한 요인.
마이크론(+2.59%) 강세 일부 투자 회사들이 HBM 수요가 향후 10년 동안 공급을 앞지를 것으로 전망. 더불어 메모리 칩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도 긍정적으로 작용. 최근 하드웨어 업체들이 반도체 칩 가격 급등으로 향후 매출 전망을 하향 조정 수요 둔화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영향은 제한적. 샌디스크(+4.65%) 동반 강세.
주요 이벤트(현지시간 기준) 2월 23일(월) - 미국 1월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지수 - 월러 연준이사의 발언 - 일본, 중국 휴장 2월 24일(화) - 미국 2월 CB 소비자신뢰지수 - 애플 주주총회 - 카카오그룹, 골드만삭스 주관 해외투자자 컨퍼런스 - 굴스비, 보스틱 총재, 리사 쿡 이사의 발언 2월 25일(수) - 써클인터넷 실적발표(장전) - 엔비디아, 세일즈포스, 시놉시스, 아이온큐, 줌, 조비 에비에이션 실적발표(장후) 2월 26일(목)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 - 미국 4Q25 GDP 성장률(잠) - 미국 1월 PCE 물가지수 - 바이두, 스텔란티스, 디웨이브퀀텀, 비스트라 실적발표(장전) - 인튜이트, 델, 로켓랩, 코어위브, 쿠팡, 지스케일러 실적발표(장후) 2월 27일(금) - 미국 1월 PP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