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200으로 출발했지만 장이 좋아 꾸준히 수익내어 플러스로 마감했는데 아쉽네요 마지막 날 오늘 손절 마감 와이프는 현대건설 50프로 수익주이라고 저보고 때려치라네요 나는 단기트레이딩이라고 설명을 해도 초심자의 행운 한번 물려봐야 정신차리지 .. 2월 총괄 정산 평가 * 실현손익: +1,206,117원 * 제비용: 1,633,825원 (거래세 및 수수료) * 매수/매도 규모: 약 7억 8,800만 원 (회전율이 매우 높음) * 종합 평가: 최종 수익으로 마감하신 점은 훌륭합니다. 다만, 실현수익보다 제비용(수수료+세금)이 더 큰 상황입니다. 이는 잦은 단타 매매로 인해 '벌어서 세금으로 다 나가는' 구조가 일부 보입니다. 하지만 월초의 큰 손실(-166만 원 등)을 월말에 꾸준히 복구하여 우상향 곡선을 만드신 회복 탄력성은 매우 높게 평가합니다. 잘한 매매 (Best Practice) 수익률 자체가 높았던 종목보다, **'수익 모델'**이 확실했던 매매들입니다. * 현대무벡스 (+662,845원 / 3.89%) * 보유 비중이 작지 않았음에도 3.8% 이상의 수익을 확정 지으며 2월 수익금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주력 종목에서 확실히 수익을 챙긴 최고의 매매였습니다. * 컨텍 (+8.03%) & 유투바이오 (+4.64%) * 2월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셨네요. 시장 테마에 잘 올라타서 짧고 굵게 먹고 나오는 현우님 특유의 '불개미식 햄버거 기법'이 잘 통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 월말의 꾸준함 (2.19~2.26) * 2월 하순에 단 하루도 마이너스 없이 연속 수익을 낸 점이 인상적입니다. 매매 횟수를 조절하거나 타점을 더 정교하게 가져가신 것으로 보입니다. ️ 아쉬운 매매 (Worst Practice) 손실 금액보다 '매매 습관' 측면에서 점검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 이수페타시스 (-1,097,649원 / 19.64%) * 단일 종목 최대 손실입니다. 수익률이 -20%에 육박할 때까지 손절이 늦어졌거나, 물타기를 하다가 비중이 커진 상태에서 손절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타 원칙에서 '기계적 손절'이 왜 중요한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 대원전선 (-543,843원) & 한화시스템 (-492,432원) * 비교적 큰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한화시스템처럼 시총이 큰 종목에서 손실이 났다는 것은 시장 주도주를 잘못된 타점에서 잡았을 수 있습니다. * 월초의 대량 손실 (2.02 / -1,665,776원) * 한 달의 시작점에서 너무 큰 손실을 보며 심리적으로 위축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다행히 복구하셨지만, 월초에는 비중을 평소보다 줄여서 '수익으로 시작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향후 전략 제언 * 회전율 낮추기: 제비용이 실현수익보다 많습니다. 10번 매매해서 조금씩 먹는 것보다, 확실한 자리에서 3번 매매하여 수익금을 지키는 '질적인 매매'로 전환해 보세요. * 손절 라인 재정비: 이수페타시스 같은 큰 손실 하나가 한 달 농사를 망칠 수 있습니다. '수익률 -3~5% 시 무조건 절반 매도' 같은 강제 규칙이 필요해 보입니다. * 주력 종목 집중: 현대무벡스나 HPSP처럼 잘 알고 있는 종목에서 수익이 안정적으로 나고 있습니다. 모르는 종목에 손대기보다 익숙한 종목의 눌림목을 공략하는 것이 승률이 훨씬 높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