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미국을 정말 지지해왔고 자유를 중요하게 여겨왔는데 이번 뉴스를 보며 깊은 생각에 빠지게 되었다 아무리 미국이라도 힘이 더 쎄다는 이유로 쉽게쉽게 선제공격을 하는건 너무 위험한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내가 국제 정세 같은걸 잘 몰라서 그런가?? 합당한 전쟁 이유가 있는데 내가 모르고 있는 것인가?? 이게 세계대전으로도 이어질 씨앗이 되지는 않을까 핵을 없애라고 하지만 강대국들은 핵을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힘이 있기에 평화가 있는 것은 맞지만 힘을 남용하기 시작하면 그 끝은 전쟁과 같은 파멸 뿐이지 않을까 싶다 이 와중에도 다음주 장이 열리면 한화시스템, 흥구석유 등등 뭘 사야할까 생각하고 있었던 내가 기괴하게 느껴졌다 지금 이 순간에도 죽어나가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날이 가면 갈수록 평화적인 세상이 되는게 아니라 디스토피아적인 세상이 되는 것 같다 내가 군 입대하자마자 훈련소에서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했다는 뉴스를 봤을 때의 공포감은 잊을 수가 없다 군대에 있는 동안 북한이 동해상에 미사일을 쏴서 공습경보가 울리던 날 군장 착용한 상태로 대기하던 때의 무서움도 잊히지가 않는다 세상은 어떻게 보면 너무 잔인한 것 같다 직접 눈으로 보고 있지 않아서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 있지만 전쟁터를 직접 접하게 되면 주식이고 뭐고 너무나도 무서울 것 같다 과연 이게 맞는걸까?? 주식 생각을 떠나서 오늘은 깊은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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