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잡을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건 부업을 많이 하는 것보다, 나한테 맞는 걸 하는 게 훨씬 중요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저도 처음엔 누구는 이걸로 벌었다더라 이런 얘기 듣고 여러 가지를 시도해봤어요. 그런데 막상 해보면 어떤 건 유독 이해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어떤 건 집중이 잘 안 돼서 금방 지치고, 결국 시간 대비 수익이 잘 안 나오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반대로 처음엔 큰 기대 없이 시작했던 일인데도 이상하게 진행이 빠르고, 덜 스트레스 받으면서도 결과가 나오는 부업이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사고 유형이나 강점 쪽을 정리하다가 왜 어떤 방식에서는 계속 막히는지가 조금씩 설명이 되니까 부업 방향도 훨씬 명확해졌습니다. 그 이후로는 시간을 쓰는 방식 자체가 달라졌고, 결과적으로는 부수입이 월급보다 커지게 된 계기가 됐습니다. 그 과정 속에 웩슬러가 있었습니다
물론 이게 누구에게나 똑같이 적용된다고 말할 수는 없어요. 다만 확실한 건 나한테 맞는 방향을 잡은 이후부터 수입이 달라졌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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