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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남편 자랑2026-03-19 10:41
작성자
아래에 아내자랑도 있으니..
저는 남편자랑 해보겠습니다.

나이가 드니(?) 남편과 더 친해지네요(?)
나이가 들수록 맘편히 이야기할 상대가 없어진다는 것을 느낍니다.

호르몬 문제인지 기력도 없고 화도 안나고..

그럼 이제 본론으로 남편자랑 해볼게요
첫번째 남편 회사는 년1회 1주간 해외 연수를 갑니다.
그래서 항공마일리지가 자연스럽게 생기더라구요
그 마일리지로
23년 11월에는 둘째딸과 해외여행
24년 5월에는 가족 모두 해외여행
25년 3월에는 남편과 단둘이 타이베이를 다녀왔답니다.

25년 11월은 바르셀로나 여행. 제 비행기표 값만 내고 다녀왔습니다. 숙소는 남편 찬스...

제가 대한항공을 타고..기내식을 맛나게 먹으며
남편에게 고맙다고 했습니다.

두번째 자랑은.. 자꾸 저보고 이쁘다고..
(읭?)저 진심 안이쁩니다.
제가 평소에 '어디에 이런 부인없다. 돈도 벌어오고, 딸도 2명이나 건강하게 낳아주고, 밥도 지어주고 나같은 부인 세상에 없다' 라고
주입식 교육(?)을 한 효과인가 싶기도 합니다.

세번째 자랑..이게 메인이긴한데..
자본주의 세상에 살다보니 돈이 최고 더라구요
그 전까지는 돈 좀 아끼려고 아웅다웅했는데.
24년 12월에 미국 주식을 증여받았습니다.
자그마치 억단위로 받았습니다.

그래서 요즘 제가 기분도 좋고 만사 평안한 것 같아요
저 남편 잘 만난거 맞지요?

마지막 자랑
남편도 저와 같은 정치성향이라 정치이야기 나누기 너무 좋아요

요즘 밥도 열심히 차려주고 재활용쓰레기도 제가 버리고 있습니다.
얼마나 갈지 모르지만요

은오님들도 남편 자랑해주세요~~
#국내주식#코스피#코스닥#해외주식#나스닥#주린이#저평가주#우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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