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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중국 당양시 옥천산 선인장차 소개 합니다2026-03-19 10:38
작성자
안녕하세요~
중국 당양시 옥천산 선인장차 소개 합니다

하얀민들레입니다^^
오늘은 차를 노래한 대표적 걸작을 감상해볼게요!

당대 최고의 시인 이백이 조카인 중부스님에게
선인장차를 선물받고 화답한 시입니다.
이시에서 중국명차가 묘사된것중에 최초 기록이라고
합니다.
<답족질승중부증옥천선인장차>/이백

내가 듣건대 형주 옥천사 근처 물맑은 계곡이
흐르는 여러산이 있다고 들었다.산 동굴에는
종종 유굴이 있어 굴 안에는 여러 지류의
옥천이 있다.

그안에는 하얀 박쥐가 있는데 크기가
까마귀처럼 크다.<선경>에 의하면
편복은 일명 쥐이며 천년 뒤에는 몸체는
눈같이 하얗고 민첩하여 거꾸로 매달려서
서식하는데 유수를 마시기 때문에 장생한다.

유굴 안 물가 곳곳에 향기나는 차가 자생하는데
가지와 잎이 벽옥같아 오직 옥천진공이 따서
마시는데 나이 팔십여 세에도 안색이
복숭아처럼 발그레하다.

이차가 향은 맑고 맛은 부드러워 다른곳의
차와 다르다.그러므로 능히 늙음을 떨쳐내고
아이로 돌아가 사람의 수를 다할수 있는 것이다.

내가 금릉에 갔을때 중부스님이 나에게
차수십편을 보여주었다.손바닥만 한것이
여러장 중첩되어 그모양이 손과 같다고 해서
선인장차라 불렀다.

새로이 옥천사에서 새로 나왔기 때문에 널리
알려지지 않아 예전에는 보지 못했다.
스님이 선인장차와 시를 선물로 주면서
화답을 요구하였기에 이글을 쓴다.

이후에 고승들은 선인장차가 중부선사와
청련거사 이백에게서 시작됐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항상 듣건대 옥천산에는
산에 유굴이 많다던데
박쥐가 흰 까마귀와 같아
맑은 계곡에 거꾸로 매달려 있네
차나무는 이 돌 틈에서 자라고
옥천은 마르지 않고 흐르네
뿌리와 가지는 향기로운 진액을 뿌린 듯하고
따서 복용하면 뼈마디가 부드러워지네
우거진 묵은 나무에 녹색의 말려진 잎
가지마다 서로 이어져 있다네
햇볕에 말린 선인장차
신선이 즐겨 마셨다네
요즘 세상에 아직 본 적이 없었는데
그이름 누군가 분명히 전했다네
우리 가문의 뛰어난 선사인 자네가
차와 함께 아름다운 글을 보내니
맑은 거울에 내 얼굴 비추듯
자네의 글이 나를 부끄럽게 하는 구려
아침에 앉아서 여흥을 즐기면서
오래 음미하며 온 세상에 전하노라


[출처] 당대 최고의 시인 이백의 <답족질승중부증옥천선인장차>|작성자 하얀민들레

중국 당양시 옥천산 선인장차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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