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상장한 SOL 200타겟위클리커콜 살려고 했다가 국장이 많이 오르는 바람에 못 샀습니다. KODEX 미국우주항공도 올라서 안 샀고요~ 미국 우주항공ETF들이 워낙 변동성이 큰 ETF라 천천히 보고 사도 되고 안사도 되고 그렇습니다. 가지고 있는 ETF 종류가 많아서 줄여야 할 판입니다만...
요근래 국장의 좋은 모습 보고, 저도 생각을 달리 하고 S&P500, 나스닥100 처럼 모아가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연히 10년 이상 장투 목적입니다. 그래서 KODEX 200 관련 종목, 인기 많은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까지 함께 ETF CHECK 어플로 한번 비교 해서 훑어 봤습니다. SOL도 KODEX랑 거의 같다고 하니... 간접 비교가 될 것 같았습니다.
세 종목 다 순자산 보면 합니다. K200타겟커콜은 24년에 상장 했는데도 3조6천억 순자산이네요~ 인기가 참 많은 ETF라는 걸 알 수가 있습니다. 저도 커콜 무지 좋아했고, 월배당 늘리는 재미에 빠져서 커콜 많이 투자했습니다. 지금도 제 티끌 투자금의 50%를 차지 합니다만....... 저렇게 3개의 ETF를 두고 보니.... 최근에 KODEX 200TR을 모아가기 시작했는데, 선택을 합리적으로 잘 했단 생각이 듭니다. 순자산 측면에서도 적지 않고, 수수료도 셋 중에서 제일 적고 수익율도 KODEX 200에 비해서 전구간 미미하나마 조금씩 더 좋습니다. 암튼 어제 상장한 SOL은 못샀지만, 이렇게 비교 해보니, 그냥 KODEX 200TR이나 꾸준히 적립식으로 모아야겠단 생각 많이 들었습니다.
국장도 언젠가 코스피 1만, 2만 넘는 날 오겠죠~ 꾸준히 모아가 봅니다 (단, 코스피 3년, 5년 10년 수익율 보면 좀 안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