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이 넘으신 부부 중 한 분이 먼저 돌아가셨어요. 그.장례식에 다녀 온 후 생존해 계신 아저씨 (저에게는 아저씨)께서 저희 부모님께 자주 전화를 하십니다 외롭고 힘들다는 말씀이신데 홀로 사시나봐요.
80이 넘으셔서 일도 접으셨는데 배우자가 세상을 떠난 후 텅빈 집에 홀로 우두커니 남겨져 하루하루를 보내는 아저씨의 일상이 상상이 안됩니다.
며느리들이 종종 반찬을 해 온다고 하는데 그게 얼마나 도움이 될지...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방송에서도 보면 배우자 떠난 후 노년을 홀로 보내는 경우가 많던데 그거 감당하기 어려운 외로움일 것 같고.. 며느리 입장에서는 모시고 함께 산다는게 어떤 것일지..
홀로 사는 자식이라면 함께 살며 돌보는 것 같은데..
이런 경우 자식들이 어떻게 해야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