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화장대 정리를 하는데 제껀 스킨,로션과 향수가 다네요~ 재작년 제대한 아들이 사다준 크림을 꺼내놓아 봅니다~ 쓸지는 모르겠어요~ 저는 얼굴에 뭘 바르기가 싫어요~;;;;;; 심지어 썬크림도 싫어하니 남편이 안된다고 한여름엔 얼굴에 문대줍니다~ 무선이어폰도 사주기만 하다 내것이라고 사서 충전중~ 언니가 걷는거 살안빠지니 뛰라하니~ 이제 달리기만 하면 되는데~ 빠른 시일내에 달리겠지요?~^^ 남편이 지인 만나고 오는길에 순대곱창전골을 사온다 하여 콜을 외쳤습니다~ 십여년전 부천 고강동에 살때 자주가고 아직도 포장해서 먹는집~ 처음 간것이 남편 낚시 다녀온후 나오라해 나가서 여러 형 동생들과 낮에 소주 21병을 먹으며~ 남들의 눈총이 느껴져~ "사장님 죄송한데 병좀 치워주세요~!!" 를 외쳤던~ 2만원대였던 가격은 4만5천원이 되었지만 여전히 맛있네요~ 그때의 그 청춘분들 지금은 대부분 50대가 되어 계시고 술들이 줄어드셨다니 다시 그릴수 없는 지난날이네요~ 남편이 소주 한잔하라고 따라줘서 먹었는데~ 짠하며 마시는 술이 아니라서 잘 안들어가 흉내만 내고 말았어요~ 2차전은 모두 잠든밤 혼술을 기다립니다~>.< 힘들고 괴로운일 모두 지나갑니다~ 성급함보다 시간 두고 해결해 보심이 좋을듯 해요~ 어떤 일이든 시간이라는 무기가 힘이 되어줄 겁니다~ 오늘도 고생들 많으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