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생기기전에 다른 조부모들이 손자생기면 마냥 보고싶고 이쁘다했는데.. 저는... 딸네부부가 맞벌이라 주말엔 쉬고싶다며 아이를 가끔 저희한테 맡기기도하고 연휴나 명절엔 기본 2박은하고 가는데 이번에는 1박이상 안된다했더니 1박후 밤9시에 가네요 저희도 은퇴전이고 둘다 일하는지라 주말엔 자전거도타고 산에도다니는데 손자를맡기면 아무것도 못하고 실내동물원. 앵무새카페 키카,놀이터등 전전하고 집에서도 숨바꼭질, 교구게임등 손자를 위해 시간을 씁니다. 손자가 너무 이쁘긴하지만 체력이 딸려서 인지 글케 마냥 좋지만은 않네요. 애들 주말에 온다하면 일단 집청소 음식에도 힘들고 끼니의 반은 배달음식으로 먹기도하지만 쉽지않고 손님같아요 제가 좀 문제인건지 다른분들은 항상 손자오기만을 기다리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