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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03/19 데일리 증시 코멘트 및 대응 전략, 키움 시황/ESG 이성훈]2026-03-1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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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수) 미 증시는 장 초반 2월 생산자물가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가운데 이스라엘-이란 간 폭격 및 보복공격 소식 속 유가 상승하며 하락세로 출발. 이후 3월 FOMC 및 파월 연준의장의 기자회견이 매파적으로 해석됨에 따라 시총 상위주 대부분 하락하며 3대지수 하락 마감 (다우 -1.63%, S&P500 -1.46%, 나스닥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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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미 증시의 하락은 1) 이스라엘의 이란 가스전 폭격에 따른 유가 상승, 2) 2월 생산자물가(PPI) 쇼크, 3) 매파적으로 해석된 3월 FOMC 등 3가지 요인에 기인. 먼저, 이 날 이스라엘의 이란 최대 가스전 폭격과 이에 따른 이란의 주변 에너지 시설 반격 소식이 전해지자 현재(작성 시점 기준) WTI는 99달러, 브렌트유는 110달러선까지 상승 전환하며 투심 악화. 국제유가 방향성에 대한 주식시장 민감도가 높은 국면이 지속되고 있는 흐름.

유가가 상승 전환한 가운데 2월 PPI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MoM, 0.7% vs 컨센 0.3%, 전월 0.5% / YoY 3.4% vs 컨센 및 전월 2.9%)한 점도 시장 참여자들의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 세부적으로, YoY 기준 식품(2.4%), 에너지(2.3%) 등이 도매물가에 상방 압력으로 작용. 특히, 이번 PPI는 이란 전쟁으로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기 전 수치라는 점에서, 향후 지표에 최근 유가 상승분이 반영되면 인플레 압력이 더 커질 것이라는 우려를 확대.

인플레 압력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진행된 3월 FOMC에서 연준은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 동결(3.50~3.75%) 결정. 또한, 연준은 점도표상 지난해 12월과 같이 올해 한 번의 인하를 시사(올해 12월 금리 전망치 중간값 기준 3.375%로 지난해 12월과 동일). 한편, 경제전망(SEP)상 연준은 올해 개인소비지출(PCE) 전망률을 종전 2.4% 2.7%, 경제성장률을 종전 2.3% 2.4%, 실업률은 4.4%로 종전과 동일 등의 전망을 제시. 즉, 경제 성장 경로는 견조하지만 물가 상방 압력이 높아졌다는 점에서 시장은 금번 FOMC를 매파적 동결로 해석.

여기에 기자회견에서 파월 연준의장의 중동 지역의 공급 차질로 인한 유가 급등 속 단기 기대인플레 상승, 금리 인상을 기본 시나리오로 보지는 않지만 일부 위원은 가능성을 언급 등의 발언 또한 향후 통화정책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을 점증. 이를 반영하여 Fed Watch 기준, 6월(전일 20.0% 11.2%)과 9월(전일 39.6% 29.7%) 금리 인하 확률은 하락, 시장 금리에 상방압력으로 작용하며 투자심리를 악화사키는 요인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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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국내 증시는 중동발 노이즈 완화된 가운데 마이크론 신고가 경신 및 실적 발표 기대감, 엔비디아 GTC 속 AI 관련주 강세, 삼성전자(+7.5%)의 대규모 주주환원 소식 속 반도체 업종이 지수 상승을 견인한 결과 양 지수는 상승 마감 (코스피 +5.04%, 코스닥 +2.41%).

금일 국내 증시는 중동 노이즈에 따른 유가 상승, 매파적으로 해석된 3월 FOMC 결과 속 원달러 환율(1,500원선 상회) 부담 등을 반영하며 전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세로 출발할 전망.

한편, 미 증시 장 마감 이후 마이크론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실적 발표(회계연도 2분기 238.6억 달러 vs 컨센 200.7억 달러, EPS 12.2달러 vs 컨센 9.31달러). 이와 더불어 차분기 가이던스도 시장 예상치를 상회(회계연도 3분기, 매출액 335억vs 컨센 243억)한 가운데 AI발 메모리 수요 증가, 구조적 공급 제약 등의 CEO 발언도 긍정적. 다만, 최근 실적 기대감 반영하며 주가 상승 누적된 결과 현재 시간 외에서 3%대 하락 중.

국내 증시도 금주 엔비디아 GTC 모멘텀, 마이크론 실적 기대감 반영하며 전체 26개 업종 중 반도체 업종 수익률(반도체 14.3% vs 코스피 8.0%)이 가장 두드러졌음. 특히, 이번주 들어 삼성전자(+13.6%), SK하이닉스(+16.0%) 등 대형 반도체 투톱의 상승률이 컸던 가운데 마이크론 실적 발표 이후 단기적으로 차익실현 매물 출회 가능. 다만, 메모리 반도체 업종의 구조적인 이익 사이클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을 금번 실적 발표에서 확인했다는 점을 감안시, 대외 변동성 요인(중동 뉴스플로우, 연준 통화정책 등)이 일부 완화될 경우 반도체주 반등 재차 나타날수 있다고 판단.

자료 링크 : https://bbn.kiwoom.com/rfSD6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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