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퇴직할 때 사촌 동생이 금 3돈 조그마한 골드바를 주덥니다. 물론 제가 도와 준일이 있어 고맙다는 의미인 줄은 알지만 저 또한 사촌동생이 퇴직할때는 퇴직선물을 할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 1돈이 30여만원인가 했던것 같습니다. 나는 그 당시 돈이 조금 필요해 그걸 다시 팔아서 필요한 곳에 썼습니다.
올해 8월이면 이 사촌동생이 퇴직을 합니다. 지금 금은 한돈이 백만원을 넘네요. 3돈을 사려면 3백만원 정도인데 저도 동생이 준대로 금 3돈을 해야 할까요? 아님 적당한 현금으로 해도 될까요?
서두에서 말씀드렸듯이 제가 용돈을 몇번 주고 도와 준 적이 있지만 그래도 연장자로서 축하의 선물을 해야합니다. 갑자기 살짝 고민이 생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