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말일 넘어져 다리 오른쪽 고관절 부러져 대수술 오른쪽 손목 엄지라인 부러져 깊스.
40일만에 퇴원. 너무도 무섭고 끔찍한 병원 생활을 마쳤습니다.
오른 손목인데 깊스 풀고 몇일간 통증. 이제 지속적 통증은 없는데 손목은 자주 사용하니 통증이 돌아다니며 나타납니다.
다시 어떤 치료를 해야할지 조심만 하며 시간 지나면 나을지 모르겠습니다.
수술 의사는 딱히 다른 치료는 말 안해주는데 자면서도 아프고
다리 수술은 자다가 몇번씩 깨어나는 고통으로 견디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리는 견딜만 한데 주부가 손목을 다치니 너무 불편합니다
식사도 정말 대충 저녁 한끼 1 반찬으로 해주고 거의 사먹고 시켜먹고요.
한의원이나 정형외과 물리치료 다녀야 할까요. 효과가 좀 있을까요..
선배 환자님들 조언좀 해주세요..^^
그나마 이정도 습작이라도 할수 있음에 감사하며 하루를 보냅니다.
몸이 망가져서 아프니 마음도 예민해지고 가족도 서운하고 그래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