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환2026. 3. 3. 10:11
3일 오전 장초반에 6100선 무너져 외국인 거센 매도세, 개인·기관이 방어 전쟁·유가 급등증시 단기 조정 불가피
중동사태 여파로 국내 증시가 하락 출발한 3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증시와 환율 등을 모니터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78.98포인트(1.26%) 내린 6,165.15로, 코스닥은 22.96포인트(1.92%) 내린 1,169.82로 원/달러 환율은 22.6원 오른 1,462.3원에 장을 시작했다. 2026.3.3 조용준 기자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요동치면서 우리 증시도 조정을 받고 있다. 외국인 매도세가 거세게 지속되는 가운데 동학개미들이 연일 순매수하며 지수 방어에 나서고 있다.
전문가들은 전쟁 장기화 우려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으로 당분간 우리 증시의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다만 개인의 매수세와 정부의 증시 활성화 의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하는 기업 실적 개선 기대감 등을 고려할 때 증시 조정이 단기에 그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미국·이란 전쟁에 코스피도 하락 3일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26% 내린 6,165.15에 개장했다. 코스닥도 1.92% 내린 1169.82에 장을 시작했다. 장 초반 한때 6100선이 무너져 6081.92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이내 반등했다. 오전 9시46분 기준 코스피는 1.16% 하락한 6171.90에 거래 중이며 코스닥은 0.62% 내린 1185.37에 거래되며 낙폭 만회를 시도 중이다.
https://v.daum.net/v/20260303101123357
부자들은 5억 내고 '탈출' 했는데두바이 여행객들 '발동동'
신용현2026. 3. 3. 10:48
중동에 발묶인 관광객 100만명
https://v.daum.net/v/202603031048453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