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 아파트값이 0.31% 올라 23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지난주 0.44%에 비해서는 상승폭이 둔화된 모습입니다. 이번 주엔 양천구(1.00%), 마포구(0.81%), 중구(0.71%), 성동구(0.69%) 등지의 상승세가 두드러졌고, 서울 25개 자치구 중 하락 지역은 없었습니다.
주목할 점은 강남3구와 용산, 성동 등 핵심 지역의 상승폭이 줄어든 반면, 강북구(0.25%), 관악구(0.16%), 금천구(0.16%) 같은 외곽 지역은 전주보다 상승폭이 커졌다는 점입니다.
요즘 서울 집값, 중심보다 외곽 쪽이 더 힘을 받는 느낌인데요. 여러분은 이 흐름,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